인간 심층에 도사리고 있는 욕망의 실체에 관심을 기울여온손장순씨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분단 현실이 낳은 근친상간의 비극을 통해 체제와 이데올로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비극을 그리고 있다.
김선래
news@unn.net
인간 심층에 도사리고 있는 욕망의 실체에 관심을 기울여온손장순씨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분단 현실이 낳은 근친상간의 비극을 통해 체제와 이데올로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비극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