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봉급이 10% 삭감된 데다 향후 경기전망도 불투명한 터에 경희대의 입시 방침이 발표되자 ‘준비된 수학실력’으로 한의예과에도전해보자는 얘기들이 오가고 있는 것.
이에 한 재수생은 경제 불안으로 인해 오늘의 선생님이 내일의 적(?)이 될 판이라고 하소연.
김선래
news@unn.net
이달부터 봉급이 10% 삭감된 데다 향후 경기전망도 불투명한 터에 경희대의 입시 방침이 발표되자 ‘준비된 수학실력’으로 한의예과에도전해보자는 얘기들이 오가고 있는 것.
이에 한 재수생은 경제 불안으로 인해 오늘의 선생님이 내일의 적(?)이 될 판이라고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