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뇌졸중)은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와 생활을 뒤엎을 수도 있으며, 본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그 피해를 보게 되는 무서운 질환이다. 이제까지는 중풍이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에게만 오는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최근 30~40대에서도 발병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치매증상은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의 인지기능이 손상되면서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증상이다. 기억력 감퇴는 물론 언어능력, 이해력, 판단력, 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에 다발성 장애가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힘든 상태를 말한다.

 
경희서울한의원의 박주홍 원장은 “신체적 뇌가 건강하지 않으면 중풍(뇌졸중)에 걸릴 수 있고 영혼적 뇌가 건강하지 않으면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앓게 되는데, 신체적 뇌와 영혼적 뇌 모두가 건강하지 않을 때 최악에는 치매증상이 생길 수 있다”며,
 
KBS, MBC, SBS와 최근 MBN 엄지의 제왕 치매편에 출연하여 치매치료와 치매예방방법까지 소개한 박주홍 원장은 "뇌의 건강을 지켜 치매와 중풍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비법으로 매일 복용하면 뇌 건강을 지켜준다는 ‘영뇌차(靈腦茶)’와 ‘영뇌차주스’가 관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혼적 뇌와 신체적 뇌가 모두 건강해야 하는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영뇌(靈腦)’ 건강법라고 부르며, 영혼적 뇌와 신체적 뇌를 모두 건강하게 하기 위한 ‘영뇌차’와 ‘영뇌차주스’는 매일 복용하면 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뇌의 활성화에 좋다고 알려진 강황(울금)과 강황이 뇌에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천마를 사용하는 영뇌차는 경희서울한의원의 대표원장 박주홍 박사가 직접 개발하고 특허출원한 처방으로, 체질에 상관없이 치매, 중풍, 공황장애 등 뇌 질환 예방을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치매는 적절한 운동과 금연, 절주,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식단 등을 실천하며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 등 작은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의 변화로 충분히 치매예방을 할 수 있고, 발병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진행된다면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치매의 종류에 따라서는 일부 치료도 가능하다
 
박주홍 원장은 “치매·중풍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 질환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오전에 중요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추천할 만하다”며, “치매, 중풍 환자들은 이를 매일 3회 정도 복용하면 회복에 도움이 되며, 치매, 중풍의 예방 목적으로는 매일 2~3회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경희대에서 한의학박사와 서울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하버드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등에서 치매임상교육과정을 거친 이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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