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육포럼]한국대학 어떻게 가르치나… 해외 장차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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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장관 “정부 대학 재정투자, 경제성장 근간 일궈‥· 놀랍다”

[한국대학신문 김소연 기자] 인천 송도 ‘2015 세계교육 포럼’에 참가한 해외 각국의 교육분야 장차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은 22일 세계교육포럼 마지막 일정으로 7개 코스로 나눠 교육기관을 방문했다. 코스 중 하나엔 한국 고등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경인교대 인천캠퍼스가 포함돼 있다.

이라크, 리투아니아, 세르비아, 마다가스카르, 스와질란드 교육부 장관을 포함해 약 80여명의 전 세계 교육 분야 주요 실무진들이 이날 경인교대를 찾았다. 이들은 경인교대 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하고 경인교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온정덕 교수(교육학)의 한국 교원양성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경인교대는 방문한 교육 관계자들에게 최대 규모의 초등교원 양성기관으로서 한국 교육의 우수성과 발전경험을 알렸다.

▲ 이란 파니 교육부 장관은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고등교육과 교원양성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김소연 기자)

앞서 알리 파니(Ali Asghar FANI) 이란 교육부 장관과 교육관계자들은 지난 19일 경인교대 인천캠퍼스를 방문했다. 파니 장관은 한국의 초등교육 프로그램과 교원양성 프로그램 전반에 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파니 장관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경인교대는 미래교육의 일환으로 선생님의 인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 감명을 받았다. 과학 기술을 활용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던 점도 인상적이었다”면서 “이란으로 돌아가 교육 정책에 이를 접목시킬 수 있길 바란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파니 장관은 한국의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정부가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특히 정부가 교육기관에 재정지원을 하고, 이것이 바탕이 돼 경제 성장까지 이끌 수 있었다는 점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교육부 장관이 부총리도 겸직해 놀랐다”면서 “한국에서 교육의 위상이 그만큼 높다는 뜻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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