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국민대] 변화는 기회, 기회는 곧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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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학과 특성화로 브랜드 파워 강화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 폐지

[한국대학신문 이재익 기자] 국민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천적 인재 양성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며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트랙, LG전자산학협력센터 유치 등 국내 대기업들과의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한국MS, 한국GM, 한국IBM, TASS인터내셔널, 이타스코리아(주), 다쏘시스템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국민대는 ‘변화(Change)는 곧 기회(Chance)이며, 기회는 곧 도전(Challenge)’이라는 C3정신을 살려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특화된 학과(전공), 즉 학교를 대표할 선도학과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파워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차별화될 통섭 학과(전공)는 자동차공학을 비롯해 바이오발효융합 및 디자인 등 국민대 대표 브랜드 분야에서 공학과 정보기술(IT)·디자인·인문학 등의 융·복합과 통섭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2013학년도에는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을, 2014학년도에는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 자동차IT융합학과 및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 국민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그리하여 3년간 연간 40억원 총 12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자동차융합대학·자연과학대학·전자정보통신대학·조형대학 등 4개 단과대학과 경영정보학부가 참여하여 “Future Mobility”와 “Health Care” 분야에서 실무형 융복합 교육체계 및 창조적 비즈니스 협력모델 구현을 통한 실무형 인재양성 및 글로벌 중소기업(Hidden Champion) 육성을 지원하게 된다.

■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Ⅱ) 최다 사업단 선정 = 국민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년 수도권대학 특성화 사업(CK-II)’에 최종 6개 사업단이 선정돼 앞으로 연간 40억 원,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총 54개 대학 330개 사업단이 지원한 치열한 경쟁에서 사업단수, 사업비 면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는 쾌거를 이뤘다.

■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률 8위 = 국민대 경력개발센터에서는 Dream Job Cafe를 운영하며, 각종 취업세미나 및 특강 운영, 외부 기업체의 채용상담·채용설명회 개최, 학생 진로 및 취업상담, 취업 추천, 취업동아리 지원 등 각종 취업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재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교육부가 발표한 졸업자 3000명 이상 대학 취업통계에서 전국 8위에 선정됐다.

■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대학 = 현재 49개국 320여개의 해외 대학과 자매결연 및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교환학생, 방문학생, 복수학위, 어학연수 프로그램, Sungkok Global Exposure 프로그램, Sungkok Internship Program(SGI)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폭넓게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성화 학과 소개>

■ 자동차·컴퓨터·전자공학의 융합 지식 갖춘 ‘자동차IT융합학과’ = 2014학년도 신설된 자동차IT융합학과는 자동차공학‧컴퓨터공학‧전자공학의 완벽한 융합적 지식을 갖춘 자동차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는 학과로 현재와 미래의 첨단 자동차기술을 이해하고 선도할 수 있는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국내 어느 대학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융합 교육과정과 함께 국내외 자동차업체들과의 인턴십, 산학프로젝트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삶의 질 향상 위한 ‘융합기계공학전공’ = 2015학년도 신설된 융합기계공학전공에서는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학문분야와 융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형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건강한 삶을 위한 인간공학, 기계공학, 의학의 융합이나 청정한 환경 유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설계, 재료, 생산, 열적 시스템 등에 대한 총체적 융합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졸업 후에도 다양한 방면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 글로벌 금융전문가 양성하는 ‘파이낸스·회계학부’ = 2016학년도 신설되는 파이낸스·회계학부는 빠르게 발전하는 금융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금융 전문가를 양성한다. 학생들은 경영학 과목 중 재무, 금융, 보험 관련 교과목에 초점을 맞춰 수강한다. 재학 중 금융 및 보험 분야의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 해당기업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문성과 실무적 능력을 배양하고, 졸업 후에는 금융권에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한다.

<수시전형 소개>

■ 국민대 수시전형 특징 = 2016학년도 국민대는 총 3275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 중 수시모집으로 1930명을 선발해 약 58.9%를 차지한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수험생들의 학교생활 및 전공적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자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전히 폐지했다는 점이다.

■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385명 선발 = 지난 해 교과성적우수자(I)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II)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수능 최적학력기준을 적용했던 교과성적우수자(II)전형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으로만 선발하며 1단계에는 학생부 교과성적 만으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한다.

■ 국민프런티어 전형 모집인원 확대 = 국민프런티어 전형의 인재상은 고등학교 생활의 교과영역 및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자기주도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인재다. 2016학년도는 1단계 전형요소가 서류평가 100%로 서류평가의 비중이 늘어났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에 면접 40%을 합산해 반영한다. 교과, 비교과 영역에서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을 발휘한 학생, 전공적합성이 드러나는 학생, 인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전형이다. 국민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학교생활기록부다. 여기에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를 보완해 총체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및 국민지역인재 전형 신설 =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일반고, 자율고, 특성화고(대안학교)에서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이상의 반영 교과영역의 지정교과목 석차 성적이 있는 자가 지원가능하다. 학생부 교과성적 70%에 서류평가 30%를 합산하여 평가하며 면접고사가 없다. 서류평가는 국민프런티어 전형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국민지역인재 전형도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수도권 제외 소재 지역고교에서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다. 전형요소는 학교생활우수자 전형과 동일하다.

■ 파격적인 장학혜택 = 국민대 신입생들을 위한 다양하고 파격적인 장학제도가 마련됐다. 모집기간 ‘군’별 또는 단과대학별 입학성적이 모집인원의 1%이내인 신입생들에게 2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모집인원의 10%이내인 신입생들에게는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하는 입학성적우수 장학금이 있으며 수능성적 및 입학성적에 따라 4년 전액, 2년 전액 그리고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하는 신설학과 신입특전 장학금도 마련돼 있다.

[인터뷰]“자신에게 적합한 전형 찾아내서 지원해야”
윤경우 국민대 입학처장

- 전년도에 비해 2016학년도 수시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첫째, 지난 해 교과성적우수자(I)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II)전형으로 나눠 선발하던 것을 올해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했던 교과성적우수자(II)전형을 폐지했다. 따라서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둘째,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면접고사가 진행되지 않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259명), 국민지역인재 전형(149명) 등을 신설했다.”

- 2016학년도 수시 지원 시 유의할 점이 있다면.
“본인이 어떠한 전형에 가장 적합한지를 충분히 생각하고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1단계 내신 100%이므로 학생부 교과성적을 집중 관리해야 하고 2단계 면접의 영향력이 크므로 면접에 집중해야 한다. 비교과활동이 풍부하고 교과성적 향상추이도를 보이며 면접에 강한 학생은 국민프런티어 전형을, 비교과활동이 보통, 교과성적이 상위권이지만 면접에 약한 학생은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시 서류평가 0점처리 항목들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류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자료는 학생부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경험과 학교생활을 자기소개서에서도 드러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출한 서류를 통해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을 정성적·총체적으로 평가한다.”

- 국민대만의 강점은.
“무엇보다 ‘취업’에 강하다.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 등을 통해 신입생들이 취업이나 창업을 스스로의 삶의 과정으로 사전에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취업종합관리시스템에 저장된 학생들의 업무능력, 인성과 취업멘토교수, 전공지도교수의 의견 등을 종합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직무트랙, 엘리트그룹 멘토링, KMU-SAMSUNG 리더십 프로그램,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취업멘토교수제, 자기소개서클리닉 및 면접컨설팅 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학기별로 취업캠프와 면접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1~2회 기업의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동문 선배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희망하는 기업이나 직무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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