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 전공진로탐색 하며 진로 설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중앙대가 고교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전공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다빈치 꿈찾기 프로그램'을 28일 교내에서 개최했다. 오는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프로그램에는 9개 단과대학 40개 전공에서 학과 소개와 진로상담을 하며 전국에서 참여한 1500명의 고교생들에게 전공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간호학과 전공탐색에 나선 학생들이 담당 교수의 전공 설명을 듣고 있다.(맨 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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