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차현아 기자] 상명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중국 귀주성 귀양에서 열리는 ‘중국-ASEAN 교육훈련교류전’에 특별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상명대는 참가자들에게 입시설명 및 학교 홍보와 함께 해외대학과의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특화분야인 ICT융합과 예술디자인분야는 현지 참가 대학관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단을 대표한 상명대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은 “상명대는 앞으로 ICT융합과 예술디자인 분야를 비롯해 모든 학문분야에서 중국 및 동남아 각국의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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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특화 분야를 홍보하시는 모습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