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한국기술교육대] 공학계열 전국 10위, 취업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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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85.9% 전국 최고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 통해 1석3조 역할 ‘톡톡’
국립대 수준 등록금‘학생이 행복한 대학’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의 실습현장.

[한국대학신문 양지원 기자]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 이하 코리아텍)는 올해 개교 24년 만에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 공학계열대학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과대학이라는 의미의 코리아텍은 지난 10월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2015년 대학평가에서 총 63개 대학 중 학문 분야 계열별 공학계열 종합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교육중심대학 평가에서도 7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국내에서 학부교육을 가장 잘하는 대학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아일보가 진행한 2015년 청년드림 대학평가에서도 ‘최우수 대학’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성과는 코리아텍만의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 덕택이다. 이 대학은 △이론과 실험실습 5대5 편성 △첨단 장비 구비 80여 개 실습실 24시간 개방 △3~6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6개월 이상 창의적 작품을 만들어 종합설계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케 하는 졸업 연구 작품 제작 △산업체 3년 이상 근무 경력 있는 교수 채용 등을 일관되게 추진해 오면서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창의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코리아텍은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취업률 조사에서도 85.9%의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 전국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년간의 평균 취업률은 82.3%이며 극심한 취업난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금, 지난 10월 대학 알리미 기준 88%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텍 졸업생의 60%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취업하며 전공일치도 또한 90%에 육박한다. 이는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의 이미지와도 완벽하게 부합하는 대목이다. 2013년 중앙일보 재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한국기술교육대 학생들.

고용노동부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코리아텍의 공학계열 등록금은 1년 기준 480만 원대, 인문사회계열은 330만 원대로 국립대 수준을 자랑한다. 재학생 일인 기준 장학금 지급액은 연간 360만 원에 이른다. 기숙사 수용률은 70%를 웃돌며 신입생의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100%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전국 13대 대학에서 시행 중인 IPP(Industrial Practice Program, 기업 연계형 장기 현장 실습제)는 코리아텍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2012부터 시행되고 있는 모델이다. 3‧4학년 학생들이 6~10개월 간 기업체에서 전공 분야의 일을 수행케 하는 제도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 능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조직 생활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키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명확하게 알고 결정하는 능력도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기업으로부터 월평균 100만 원의 보수를 받으며 학점도 취득할 수 있다. 이는 채용과도 연계되므로 그야말로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올해의 경우, 352명의 학생이 IPP 제도에 참여 중인데 6월 기준 IPP 참여 학생들의 취업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취업률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코리아텍은 올해 산학협동재단이 주최하는 ‘기업관점 산학협력 대학평가’에서도 201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며 산학협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창업 동아리 학생들은 10월 말‘학생창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으며‘창업지락 FUN! FUN! 창업이야기’에서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한국기술교육대 전경.

[박스]‘나’군에서 310명 모집⋯수능 100% 전형

코리아텍은 2016학년도 정시 ‘나’군에서 총 3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기존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합산해 평가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능 100% 전형을 시행한다. 정시 수능 성적 반영 영역은 필수 2개 영역(각 35%), 선택 1개 영역(30%)이다.

공학계열은 수학 A‧B와 영어를 필수 반영하고 탐구영역과 국어 A‧B 중 1개 영역을 선택 반영한다. 산업경영학부는 국어 A‧B와 영어를 필수로 반영하고 탐구영역과 수학 A‧B 중 1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수능 성적 비중이 100%이기 때문에 반영 비율이 높은 필수 영역(70%)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합격에 유리하다.

또한, 수학, 국어 영역의 B형 응시자들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공학계열은 수학B를 선택하면 기본 9점의 가산점과 백분위 성적에 따른 추가 가산점으로 최대 15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산업경영학부는 국어B를 선택하면 백분위 성적에 따른 최대 10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 모집단위에서 탐구영역 성적은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점수를 반영하고 직업탐구는 1개 과목만 반영한다.

코리아텍의 원서 접수는 12월 24일(목)부터 30일(수) 오후 6시까지 www.jinhakapply.com로 접수 가능하다. 최초 합격자는 내년 1월 22일에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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