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영남대] 수능 백분위로만 선발, 과목 가중치 고려해 지원해야
[정시특집/영남대] 수능 백분위로만 선발, 과목 가중치 고려해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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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병주 입학처장

[한국대학신문 정명곤 기자] 영남대는 2016년 정시모집에서 수능 백분위로만 선발한다. 국어‧영어‧수학‧탐구(2과목) 수능 백분위 합계점수로 선발하는데, 특정학과(의예과, 천마인재학부 등)를 제외하고 대부분학과에서 국어, 수학 과목이 A형 B형 모두 지원 가능하다.

모집단위에 따라 과목별 가중치를 잘 파악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영어에, 이공계열은 영어·수학에 과목 가중치를 50% 더 부여하기 때문에 지원학과와 본인의 과목 백분위 점수를 고려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남대의 특성화학과 및 유망학과로 천마인재학부와 공군 조종장학생(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을 들 수 있다. 천마인재학부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고위공무원 등의 배출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학부이다. 입학생 전원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교재비, 단기해외어학연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공군 조종장학생은 전액 장학금을 받아 조종사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에서 모집한다. 4년간 공군에서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영남대에서 교재비 및 단기해외연수 등을 제공한다.

영남대는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연간 1천억 원 규모의 파격적인 장학 지원이 강점이다.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총 362만8800원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교내외 장학금을 지급해 실질등록금이 가장 낮다.

신입생 대상 장학금은 최초 합격자와 충원 합격자를 구분하지 않고 수능성적에 따라 지급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21세기 천마특별장학금A는 8개 학기 동안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과 학기당 교재비 180만원을 지원하며, 21세기 천마특별장학금B는 8개 학기 동안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과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지방인재특별장학금, 자연계열장학금, 연합전공특별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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