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대구가톨릭대] 인성‧창의성‧공동체성 함양, 사회가 원하는 ‘참인재’ 양성
[정시특집/대구가톨릭대] 인성‧창의성‧공동체성 함양, 사회가 원하는 ‘참인재’ 양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CE사업 2단계 진입,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정평

특성화사업 8개 선정…5년간 총 260억원 지원 받아
캠퍼스 새롭게 리모델링, 15층 신축 기숙사도 ‘자랑’

대구가톨릭대는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두루 갖춘, 사회가 원하는 참인재 양성을 목표로 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명품교육대학이다. 대구가톨릭대는 1914년 성유스티노 신학교를 모태로 출발했으며, 사랑과 봉사의 건학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가대는 ACE사업 2단계 진입, 특성화 사업(CK사업) 8개 사업단 선정 등의 쾌거를 달성하며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참인재 교육, 학부교육 새 모델로 ‘주목’ = 대구가톨릭대는 사회가 원하는 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참인재는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을 겸비한 인재를 말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ACE사업(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2단계 선정으로 ‘대가 참인재 교육혁신 시스템(이하 참인재교육)’을 새롭게 구축했다. 학생들의 교과목뿐만 아니라 비교과활동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참인재교육은 우리나라 학부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통한다. 지난 2010년 ACE사업에 선정돼 4년간 ‘잘 가르치는 대학’ 모델의 창출과 확산에 힘썼으며, 지난해 ACE사업에 재진입해 2017년까지 4년간 매년 약 1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가톨릭대 ACE사업의 핵심은 학생의 교육적 성과를 학점으로만 평가하지 않고 학생의 학습활동 노력과 성과를 다면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참인재교육이다. 즉, 학생 개개인이 얼마나 됨됨이가 되었는지, 창의력이 얼마나 높은지, 사회에 얼마나 봉사하였는지 등을 종합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은 지난해 참인재교육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전체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인재상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세분화하고, 핵심역량으로 분류된 교과 및 비교과 학습수행 성과를 ‘대가(大家) 참인재 성장지수(Stella)’라는 지표로 관리 및 지원하고 있다.

교과목 수강과 비교과 활동의 ‘스텔라’는 학생별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학습 성과를 관리하고 지원한다. 인성‧창의성‧공동체성의 분포를 보고 필요한 교과목이나 비교과 활동을 추천하기도 한다. 포트폴리오는 학생들이 ‘학습이력증명서’로 활용하거나 자신의 대학생활을 ‘스토리’로 만들어 사회에 진출할 때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지표가 우수한 학생에게는 참인재 장학금도 지급해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있는데, 1학기에는 2424명이 참인재장학금을 받았다.

■ 특성화 사업,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 제공 =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특성화사업(CK사업)에서 전국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8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글로벌비즈니스, 바이오메디, 문화예술의 3대 학문특성화 분야에서 중남미사업단, Eyewear사업단, 융합의료사업단, Acep사업단, 중독예방사업단, 신라문화사업단, 6차산업사업단, 한국언어사업단 등 8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5년간 총 260억 원을 지원받는 규모로, 24개 학과(부)가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33개 학과(학부, 전공)이 참가하는 21개의 특성화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 사업 추진으로 학생들은 많은 혜택을 받는다. 지역산업과 연계된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편해서 차별화된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취업 등 사회 진출이 훨씬 쉽다. 또 다양한 비교과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실습이나 해외현장학습 기회가 많고 장학금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강 등 전문가를 만날 기회도 많아 더욱 폭넓은 교육이 가능하다.

대구가톨릭대의 특성화사업은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지난 3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직접 방문해 특성화사업의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홍철 총장은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혁신은 대학 특성화”라며 “국가(또는 지역)가 필요로 하는 산업과 연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별 특성화가 추진된다면 대학 발전은 물론 지역발전과 학생들의 취업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전 단과대학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캠퍼스가 매우 아름답다. 지난 2월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15층 규모의 최신 시설의 새 기숙사를 건립해 기숙사는 모두 8개동 3천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이 확정돼 앞으로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더욱 좋아진다.


[박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정시 ‘나‧다’군 983명 선발… 수능 국어B‧수학B형 가산점

대구가톨릭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나’군(323명)과 ‘다’군(660명)에서 모두 98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나’군과 ‘다’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군의 실기위주전형 체육교육과는 수능 40%와 실기 60%를 반영해 10명을 뽑는다. ‘다’군의 실기위주전형(음악대학, 디자인대학)은 수능 30%와 실기 70%를 더해 총 151명을 선발한다. 그러나 디자인대학 패션디자인과는 실기위주전형이 아니라 수능위주전형으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과 계열에 따라 수능 반영 비율이 다르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국어B형 5%, 수학B형 1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연계열 지원자에게는 과학탐구 5% 가산점이 부여된다.

정시모집 원서는 12월 24일(목)부터 30일(수)까지 인터넷(www.cu.ac.kr)으로 접수하고, 2016년 1월 28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2016년 1월 12일(체육교육과), 1월 20일(음악대학, 디자인대학) 각각 실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