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한일장신대] 장학금․해외연수 지원 등 신입생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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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눔의 글로벌 리더 양성’… ‘인성’ 중심 학생 선발

2015년 1인당 장학금 440만원… 장학금 수혜율 전국 9위

▲ 개교 93년을 맞은 한일장신대는 ‘섬김과 나눔의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송보배 기자] 한일장신대는 기독교 정신의 기반 위에 설립된 대학으로, 올해 개교 93주년을 맞았다. 1922년 외국인 서서평(본명 Elisabeth J. Shepping) 선교사가 설립했다. 간호사이기도 한 서서평 선교사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Not Success, But Service)’라는 좌우명을 갖고 여성계몽과 대학교육, 사회 구제, 간호학 분야에서 개척과 섬김의 삶을 살았다.

한일장신대는 서서평 선교사의 설립정신을 계승해 인성․영성․지성을 겸비하고 섬김의 자세와 능력을 갖춰 사회 곳곳에서 존경받는 우수한 섬김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섬김과 나눔의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Be A+ SERVANT’라는 슬로건을 통해 A+의 우수한 섬김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일장신대의 학생선발 역시 성적보다는 인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인성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대학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케 함으로써 아름다운 인격과 경건한 영성, 탁월한 지성이 조화를 이룬 인재로 자라나도록 돕고 있다.

▲ 지난해 실용음악학 학생들을 중심으로 공연한 뮤지컬 '서서평'.

다양한 교과과정 운영 = 한일장신대는 2014년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받았고, 2003년부터 작년까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장애학생교육복지지원평가에서 최우수대학과 우수대학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

한일장신대는 학생들이 미래형 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복수전공제를 실시,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부에서 복수의 전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2개의 전공을 공부할 수 있다. 최소전공인정학점제(35학점) 실시로 학생들은 제1전공과 유관하거나 관심 있는 다른 학부 또는 동일학부 내 또 다른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보육교사, 노인교육지도사, 심리상담지도사, 미술치료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연간 440만원, 파격장학금으로 학생 부담 경감 = 한일장신대는 장학금 수혜율이 전국 최상위권에 달한다.

1년간 200만 원의 교회지원장학금을 비롯해 다양한 장학금이 마련돼 있다.

한일장신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2015년에 440만6000원으로, 전국 대학 중 9위에 해당한다.

한일장신대는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신입생들에게 1년간 200만 원의 파격적인 장학금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등록금을 대폭 낮췄다.

이러한 특별장학제도를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째 시행한 결과, 전북지역 사립대학 중 가장 낮은 등록금으로도 수준 높은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학생지원에 힘입어 한일장신대는 높은 재학생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소개와 추천으로 한일장신대를 택하는 신입생들이 상당하다. 또한 가족들의 추천이 매우 높아 형제자매는 물론 모자, 부자가 동시에 재학하는 경우가 많다.

신입생 해외연수 시행…국제적 네트워크 탄탄 = 한일장신대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지원프로그램을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한일장신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타 문화 이해와 체험, 우리나라 역사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2010년부터 해마다 신입생 해외연수를 진행해왔다.

대학 입학 전 해외연수를 실시, 신입생들의 대학 적응을 돕고, 교수와 학생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한다. 2016학년도 신입생들의 경우, 재학 중 원하는 시기에 해외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전공별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인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독일, 호주, 몽골 대학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어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있고, 특히 신학부의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교와 각종 선교단체, 사회복지학부의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와 교류 프로그램 운영, 독일 사회복지기관과 공동 프로그램 실시, 인문사회과학부 NGO전공의 제3세계 기관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교육, 음악학부의 해외 음악봉사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국제적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산학협력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관들과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전북은 물론 전국의 교회들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회생활과 취업분야에서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130여개 사회복지기관, 30여개 NGO기관, 10여개 병원, 14개 심리상담기관들과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론과 현장교육을 균형 있게 실시하고 있다. 한일장신대는 산학협력을 통해 이론과 현장교육의 병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한일장신대 심리상담학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심리치유캠프.

미술심리상담학과 실용음악학 ‘인기’ = 한일장신대에는 신학부, 사회복지학부, 인문사회과학부, 심리상담학부, 음악학부, 간호학과 등 모두 5개 학부 1개학과 8개전공이 있다.

그중 심리상담학부의 미술심리상담학, 음악학부의 실용음악학 전공은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술심리상담학 전공은 심리학과 상담학을 이론적 배경으로 하고 미술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갈등을 중재하고 치료하기 위한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분야이다. 2014년 ‘대학생이 뽑은 10년 후 인기 있을 직업’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여학생은 심리상담가와 미술치료사(33.6%)를 선호했다.

미술심리상담학 전공에서는 이론과 현장실습을 중점적으로 지도하여 전 학생이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사를 양성한다. 소정의 이수과목을 이수하고 임상 50회 이상 실습한 자는 미술치료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재활복지전문기관 및 병원․의료기관, 심리치료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대학과 연계된 미술심리상담원을 개설해 현장경험 및 취업기회 확대, 산학커플링사업을 통한 현장실습 및 취업, 교수와 학생 1:1 멘토링을 통한 슈퍼비전, 아동․청소년․가족․노인․다문화․장애 등 다양한 분야에 알맞은 특성화 교육 실시 등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실용음악학 전공은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한 대중문화와 예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대중예술인의 요람을 목표로 철저한 실기교육과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하여 교회의 현장과 대중문화예술의 현장에서 인정받는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무대위주의 철저한 실기교육 커리큘럼과 이론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전에 뛰어난 뮤지션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레코딩 스튜디오를 통한 음반작업의 기회와 고교방문, 지역 문화 축제의 무대 등 다양한 무대경험을 쌓아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받는 뮤지션을 배출하고 있으며, 방과 후 교사와 바우처 사업의 실기 지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실용음악학 전공 교수와 학생들은 해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중국, 인도, 베트남 등 해외 신학교와 교회에서 실용음악 교육과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베트남의 호치민과 다낭지역의 학교와 교회 등을 방문했는데, 호치민음대의 현대음악 전공생들과 함께 한․베 국제 교류음악회를 개최해 현지 학생들과 주민, 한국인들의 호응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양 대학간 지속적인 음악교류를 갖기로 했다. 지속적인 해외 공연과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찬양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예배음악을 해외에 전파하고, 학생들이 귀한 찬양사역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한일장신대는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보육교사, 노인교육지도사, 심리상담지도사, 미술치료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원 19.9% 정시모집… 12월 24일부터 원서접수 = 한일장신대는 12월 24일(목)부터 12월 30일(수)까지 정시모집('가'군)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정시모집인원은 47명으로 정원의 19.9%이다.

유웨이어플라이(인터넷)와 한일장신대 접수처(창구,우편접수)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휴일에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미응시자도 지원 가능하다. 수능 응시자는 수능성적을, 수능 미응시자는 학생부(검정고시 성적)으로 대체한다. 간호학과는 면접고사 없이 수능과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하며, 수능성적중 국어, 수학, 영어, 탐구(직업제외) 성적을 각 25%씩 반영한다.

면접고사는 신학부ㆍ사회복지학부 ㆍ심리상담학부 ㆍ음악학부 ㆍ인문사회과학부 ㆍNGO학과에서 시행한다. 재외국민전형과 외국인 전형 지원자도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음악학부 모든 전형은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합격자는 2016년 1월 18일 오후 2시, 한일장신대 홈페이지(www.hanil.ac.kr)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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