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ACE포럼서 사업성과, 노하우 공유

[경주=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ACE(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ACE협의회(회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가 주관하는 제9차 ACE포럼이 27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열렸다. 일명 '잘 가르치는 대학'인' ACE에 선정된 32개 대학  총장과 사업단 관계자, 교육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ACE사업 관련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대학 및 학생부문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이 날 열린 이사회에서(맨 위) 차기 ACE협의회 회장에 선임된 김희수 건양대 총장이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두번째)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영식 회장.(세번째) 손동현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이 '대학교육의 이중과제와 교육구조개혁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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