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건국대).

[한국대학신문 정윤희 기자] 새해 들어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캠퍼스내 스포츠 광장 잔디구장이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냈다. 건국대는 지난해 7월부터 대운동장 콘크리트스탠드를 철거하고 학생들이 체력을 키우고 각종 동아리와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육상트랙과 조깅트랙, 휴게광장 등 각종 스포츠 시설이 자리잡은 2만4750㎡의 체육광장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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