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총장 “올해는 혁신과 도약 위한 원년”

[한국대학신문 정윤희 기자] 세한대(총장 이승훈)는 10일 오전 충남 당진캠퍼스에서 개교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승훈 총장을 비롯해 김준원 교학처장, 최미순 교육인재개발처장, 이상완 기획관리처장, 윤병인 대학원장,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승훈 총장은 “올해는 ‘혁신과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개교 22주년을 맞이한 경사스러운 날”이라며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