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융합교육 통한 청소년 운동 기여

▲ 안병일 글로벌사이버대 교수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안병일 글로벌사이버대 교수(뇌교육융합학)가 3일 NGO 전문가로는 처음으로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안병일 교수는 청소년 융합교육을 시도해 청소년 운동의 교육적,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평가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안 교수는 서울 청소년지도상, 대통령표창, 2016 대한민국 인물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청소년NGO학회장,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 명지대 연구교수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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