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인재 양성·문화발전 기여 공로

▲ 곽노흥 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왼쪽)이 지난 23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환경창조경영대상 전국대회’에서 ‘2016 자랑스런 한국인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 서울문화예술대)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곽노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부총장이 지난 23일 ‘제14회 대한민국 환경창조경영대상 전국대회’에서 ‘2016 자랑스런 한국인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곽 부총장은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으로 핵심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 부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창의적, 미래지향적,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곽노흥 부총장은 서울문화예술대 교무처장과 한국희곡작가협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희곡분과회장을 맡아 문화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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