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인덕대학교] 창조교육으로 글로벌 CEO가 자라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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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넘어 창업으로’… 글로컬 리더 양성소

다채로운 글로벌 교육 기반 국제 경쟁력 확보
수시 모집서 1906명 선발… 전형별 반영비율 ‘주의’

▲ 인덕대학교는 창조교육을 기반 삼아 글로벌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최상혁 기자] 인덕대학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를 바쳐 남을 섬기자’라는 봉사정신과 ‘손과 머리로 無에서 有로’라는 창조정신을 설립기반으로 삼고 있다. 인덕대학교는 이러한 설립정신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따라 창의적인 전문기술과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 육성 배출에 주력하고 있다.

그동안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사업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고등직업교육 품질인증대학육성사업 △융합형디자인대학육성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실무중심 교육 및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높이며 다양한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2013년 3월 전문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연간 30~40억원씩 최대 5년간 200여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창업사관학교는 서울·경기·강원·제주를 통틀어 연세대와 인덕대학교가 선정됐으며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다. 이로써 인덕대학교는 국내 유일 창업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됐다.

현재는 VISION 2020 중장기발전계획을 기반삼아 7대 과제를 수립하고 ‘창의적 글로컬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발전을 목표로 삼아 고등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인덕대학교는 창업보육지원센터를 설립해 학생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앞서가는 CEO 양성소… 창업 특성화 대학 목표= 인덕대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창업교육이다. ‘취업을 넘어 창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00년 창업보육지원센터를 설립하고 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덕대학교의 창업 지원 사업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사업자등록·마케팅까지의 모든 과정을 전문가가 원스톱으로 돕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인덕창업대전·인덕해외창업지주회사·한-중창업연맹 결성 등의 사업을 통해 창업기반을 넓히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업 강좌 개설 △창업 동아리 육성 △창업아카데미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통해 학생 창업을 돕고 있다.

또한 국내 창업자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2013년 국내 대학 중에서 처음으로 중국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북경인덕창업유한공사’를 설립해 학생들의 중국 내 창업 지원과 더불어 스타트업 제품 전시·홍보·판매 지원까지 일련의 글로벌 창업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인덕대학교는 10여년 전부터 중국과 교류 중요성을 인지해 매년 북경대·북경교통대·북경지질대 등과 창업캠프와 창업경진대회·창업대전과 같은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교류의 결과로 2013년 한·중 대학생 간의 유기적 관계가 형성돼 산업 동향 정보 교환 및 공동 창업까지 이룰 수 있는 단계까지 접어들었다.

현재는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공간·장비 및 전문 인력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해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율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지원 이후 자립할 수 있는 자생적 창업지원기반도 마련 중이다.

▲ 인덕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수업 모습.

■다채로운 글로벌 교육 기반 인재 양성소… 국제화 역량 강화= 인덕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국제화 의식 함양 및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대학의 글로벌 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는 추상적이고 구호에 그치는 글로벌 교육에서 탈피해 실질적·구체적인 목표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해외 연수를 글로벌 교육으로 착각하는 발상을 과감히 벗고 해외 취업을 목표로 취업 전제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덕대학교 글로벌 교육의 핵심은 ‘글로벌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며 해당 프로그램으로는 국고지원을 받는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포함해 교비로 진행되는 △글로벌 해외 어학연수 △해외 자매대학 파견 교환학생 △해외 현장학습 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인큐베이팅 100’ 프로그램은 신입생 중 100명을 선발해 글로벌 스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취업을 목표로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한 △글로벌 현장학습 △어학연수 △인턴십 △교환학생 △2+2연계학위 등 교내 개별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한 것으로 글로벌 엘리트를 집중 육성한다.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어학 교육은 물론 전공 관련 어학 교육과 전공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또 해외자매대학 어학 심화 과정을 중급과 고급으로 운영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글로벌 전담 교수제를 도입해 재학생 파견 교육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 인덕대학교 관광서비스경영학과.

■2017 수시모집서 1906명 모집… 다양한 학자금 및 장학금 지원 ‘주목’= 인덕대학교는 2017 수시 1차 모집과 수시 2차 모집을 통해 3년제 16개 학과와 2년제 11개 학과에서 총 1906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모집에는 정원 내 및 정원 외(농어촌 출신자·전문대졸 이상자·기회균형선발·전문학사 이상 소지자·새터민) 전형을 모집하고 수시 2차 모집에서는 정원 내 전형만 모집한다. 1차 모집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29일까지며 2차 모집기간은 11월 9일부터 21일까지다.

실기 및 면접고사를 시행하는 학과(방송연예과·중국어과 CS-중국어서비스전공·시각디자인과·주얼리디자인학과)는 수시 2차에서 모집한다. 해당 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모집요강에서 △실기·면접 종목 △날짜 △성적반영비율 등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방송연예과 방송연기전공은 학생부 20%와 실기 80%, 중국어과 CS-중국어서비스전공은 학생부 60%와 면접 40%, 시각디자인과·주얼리디자인학과는 학생부 40%와 실기 60%로 선발한다.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이 다르기에 지원자는 수시 모집 지원 시 주의해야 한다.

실기 및 면접고사를 시행하는 학과를 제외한 학과들은 전형과 관계없이 모두 고등학교 2학년 및 3학년 1학기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수능 부담감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실기 및 면접고사를 시행하는 학과 또한 학생부 성적은 2학년 및 3학년 1학기 성적이 반영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 또는 도서·벽지 출신자 △기회균형선발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소지자 △새터민(탈북자)전형은 수시 1차에서 실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외에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이 있으므로 반드시 입시 요강을 확인해 입학사정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주얼리디자인학과, 방송연예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중국어과는 지원자의 특별한 경력이나 소질 등을 자체기준으로 선발하는 대학자체(독자)기준 전형을 시행하고 있으니 모집요강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전문대학은 일반 대학의 수시 6회 제한과 상관없으므로 수시 모집 시 타 대학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그러나 수시모집 대학 최초합격자뿐만 아니라 충원합격자도 학생의 의사 여부 및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되며 2개 이상의 대학에 등록하는 이중등록이 금지된다. 금지된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사실이 확인되면 입학이 취소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인덕대학교는 이번 2017 수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재학생에게 다양한 학자금 및 장학금을 지원해 등록금 부담감을 낮추고 교육에 집중하게 할 계획이다. 현재 인덕대학교는 △우수 △봉사 △우애 △복지 △보훈 △면학 △특별 △공로 △근로 △글로벌어학연수 △외국인유학생학업우수 △장애우·다문화가정 나누미 등 교내 장학금과 △교외장학금 △국가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 국가 장학금의 장학 혜택을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든든 학자금 및 일반상환 학자금 등 정부지원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학사 학위 취득 후 본교에서 인덕대학교 총장 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건축학과 등 16개 학과에 산업체 경력 없는 전공심화과정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문대학 졸업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당 학과 전공심화과정으로 진학해 전공에 대한 심화학습 및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가질 수 있으므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설치학과로 진로를 고민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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