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모인 이준식 부총리와 9개 대학 총장들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교육부의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평단) 선정대학 간담회가 9일 서울 영등포구 교육재난시설공제회에서 열렸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평단에 선정된 동국대, 명지대, 대구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인하대, 제주대, 창원대, 한밭대 등 9개 대학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단과대학의 대학별 우수사례와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평단사업은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와 성인학습자의 계속교육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9개 대학에서 정시와 수시전형으로 1560여명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총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이 부총리(맨 위)  이 부총리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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