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통해 한국문화 체험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송편을 빚는 외국인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가천대에 유학중인 한국어교육센터 학생들이 한가위를 앞둔 13일 이 대학 글로벌센터에서 송편을 빚으며 한가위 명절음식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서툴지만 송편을 직접 빚고 솥에 쩌서 맛을 보며 한국의 명절과 고유 음식문화를 체험했다.(사진 가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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