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와 경남 양산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영산대(총장 부구욱)의 총장 및 주요 보직교수들이 21일 건양대에 벤치마킹을 위해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를 방문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건양대는 21일 부산 해운대구와 경남 양산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영산대 부구욱 총장 및 김병권 교무처장, 이상률 기획처장, 김민호 미래전략실장 등 보직교수들과 행정팀장 20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산대 벤치마킹 방문은 건양대의 대학 전반 운영현황 및 국책사업 준비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듣고자 진행됐다. 

건양대는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김용하 교무부총장, 이동진 대외협력부총장, 정영길 행정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및 행정팀장 20명이 참석했으며 건양대 산학취업본부와 ACE사업단, RC 및 동기유발학기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에 대해 브리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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