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특집/경남정보대학교] 맞춤형 취업인력 양성 산업체와 상생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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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 산학협력에 의한 산업체와의 상생 발전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경남정보대학교는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쌍방향 산학협력에 의한 지역대학과 산업체의 상생발전’을 비전으로 삼고 지역 산업체와 교류 활성화, 산학협력의 특성화·다양화, 산학협력 확산 및 지속가능성을 추진전략으로 수립했다.

동남권 산업 분야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산업체가 원하는 직투입형 취업교육 시스템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LINC사업단 직제를 총장 직속체제로 개편하고 LINC사업단장을 교무위원으로 임명해 산학협력정책이 대학의 행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LINC사업단에서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해서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고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인재를 양성 하며 대학의 교육목표인 맞춤식 취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교육, 산학협력코디네이터, 산학협력협의체, 애로기술지도 등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 수요를 LINC사업의 산학협력중점교수 및 산학협력코디네이터 활동과 산학협력협의체, Techno-cafe 프로그램 운영으로 발굴해 산업체가 원하는 직투입형 인력양성 교육을 함으로써 취업률 증가를 도모했다. 이를 통해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전국전문대학취업률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2%로 부산지 역 전문대학 가운데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 대학 조직과 시스템을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개편 = 경남정보대학교에서는 LINC사업 5년간 7억5000만원의 교비를 투입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성을 갖고 LINC사업의 발전과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친화형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LINC사업을 수행하는 동안 산학협력가족회사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했으며 산학협력중점교수 채용 확대, 현장실습 이수학생비율의 증대, 창업강좌시수 확대, 중소기업기술지원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교육부에서도 LINC사업을 통해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탈바꿈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경남정보대학교는 2006년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사업부터 교수업적평가에 산학협력실적을 반영했다. 2012년 LINC사업을 통해 교원업적평가제도를 개편, 교육·연구중심형교원과 산학 협력중심형 교원으로 구분해 산학협력영역 실적 반영비율을 50%로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 개편의 목적으로 대학의 전임 교원 임용 시 산업체 경력 10년 이상인 산학협력중점교수를 LINC사업 5년간 72명으로 확대했다. 이는 LINC사업 참여학과 전임교원 전체를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지정해 운영하는 것으로 산학협력중점교수는 대학과 지역 산업 체의 산학협력활성화와 LINC사업 성공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큰 밑거름이 됐다.

경남정보대학교에서는 산학협력중점교수들의 활동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산학협력중점교수들의 활동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산학협력코디네이터 양성교육과정을 수료하도록 하고 산학일체형교육위원회를 구성해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산학협력코디네이터는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해 제품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하는 등 기업과 대학이 윈-윈(Win-Win)하는 정책을 펼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 경남정보대학교는 R&D 과제 발굴 증대와 산학협력수익률 증가, 산학협력체결 및 취업업체 발굴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2015년 LINC사업,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유니테크(Uni-Tech) 사업,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등 16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92억원의 국가지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2012년 LINC사업단 구성과 함께 현장실습지원센터와 창업교육센터를 설립하고 대학 전체의 현장실습 운영과 창업교육프로그램 운영 총괄을 위해 전임교원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현장실습지원센터에서는 ISO9001 매뉴얼에 의해 모든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일한 프로세스로 운영하고 각 운영 항목별 절차와 규정을 만들어 체계화하고 On-line 현장실습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통해 현장실습 이수학생 비율이 1차연도 60.2%에서 4차연도에는 83%로 늘어났고 참여 산업체수도 많이 증가했다. 창업교육센터에서는 1차연도에 대학 내의 창업교육 중장기 관점에서 운영되도록 ‘창업교육 체계화를 위한 연구’를 통해 창업강좌 모델을 개발했다. ‘성공적 청년창업’ 교과목을 정규교과목으로 개설해 2015년에는 22개 강좌에서 550명이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업강좌시수도 1차연도 12.1%에서 4차연도에는 93.5%로 시작대비 8배 가까이 증가했다.

■ 현장실습과 창업교육으로 창의인재 양성 = 경남정보대학교는 인재양성 교류 및 실무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를 도입해 삼성SDI ㈜울산사업장과 협약을 맺고 참여학과 중 우수학생을 선발 현장실습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장실습 참가 학생들이 삼성SDI의 직무능력 및 인성교육을 수료함으로써 신입사원 현업 조기 적응력을 익힌 준비된 산업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 결과 2015년에는 참여 학생 30명 중 15명, 2016년에는 57명 중 31명이 삼성SDI 관련 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 일자리 창출확대를 목표로 청년창업가 육성에서도 크게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2년 ‘성공적 청년창업’ 교과목을 8개 참여학과에 전공교과목으로 도입했으며 비참여학과까지 지속해서 적용하고자 노력했다.

교과목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 과제를 만들어낸 학생들에게 창업 관련 외부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의 코칭을 진행하고 창업아이템경진 대회에 참가하도록 해 다수의 수상 실적을 내기도 했다. 또한 창업캠프를 통해 도출된 창업아이디어로 (재)부산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13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학생들의 창업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스타창업가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학 내 창업 우수학생들을 추천받아 진행되는 부 산지역대학 연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2015, 2016년 총 9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에서 배운 기술과 지식을 산업체와 연계해 수행하게 되는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교과목은 ‘기업연계형’ 과제와 ‘창의적 아이템’ 과제로 구분해 산업체 인사의 Co-Teaching 을 통해 지역 산업체 요구사항을 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신청받은 후 산·학·관 전문가를 중심으로 과제를 심사, 평가해 차등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도 및 작품의 우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평가를 통해 선발된 캡스톤디자인 과제 중에 매년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과제를 뽑아 전국경진대회에 출품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 산업디자인계열 작품 ‘옥상용파고라’(지도교수 홍철순)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그 외 각종 공모전에도 참가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한 ㈜삼창에스씨와 함께 4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산학협력 EXPO 참가를 위한 1건의 특허도 추가로 출원했다. 과제 수행 종료 후에는 ‘기업 연계형’과제 중 총 여섯 개 기업체와 함께 기술이전을 진행했으며 그중 3개 기업체를 통해 장학금 130만원을 기탁 받았다.

▲ 건학50주년 기념관

■ 지역산업체 연계 산학협력협의체 운영 활성화 = 경남정보대학교의 12년간 산학협력 성과 중 최고는 바로 지역 산업체와 연계된 산학협력협의체 운영이라고 할 수 있다. 산학협력체결 기업을 바탕으로 산학협력활동 내용을 세분화해 산학협력항목을 등급화해 가족회사를 멤버 십과 파트너십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533 개 가족회사와 12개 소규모 그룹인 산학협력협의체를 만들어서 대학과 산업체 간 Network를 구축하고 산업체 교육수요조사 및 쌍방향 산학협력사업 수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산학협력협의체 중 부산벤처기업협회와 월 1회 정기적으로 ‘벤처기업 CEO KIT 모닝캠퍼스’를 운영해 참여기업 간 정보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신규사업전략 수립, 기술세미나를 지원하는 등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참여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해 산학협력협의체에서 자발적으로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역량강화를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으며(2015년 기준, 1500만원) 관련 업체로의 취업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현장학습 기회 제공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남수출클럽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맞춤식 산학협력체 결도 함께 이루어졌다.

산학협력협의체 구성으로 지역산업체들의 활발한 정보교류 외에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역산업체 지원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부산지방중소기업청과 지역산 업체의 R&D 종합수행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500여개 업체가 교육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재)부산디자인센터와는 ‘고령친화 스마트디자인 및 국내 고령친화산업 동향 분석’ 국제 전문가초청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2년 LINC사업 시작을 계기로 (재)부산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와 협력해 가족회사 재직자들의 지식재산권전문성 교육을 실시해 가족회사 및 지역산업체의 지식재산 성과 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경남지방중소기업청과 중국 수출포럼을 개최해 지역 산업체들이 중국진출을 위한 FTA관련 궁금증을 해결 하는데 창구 기능을 했다.

이처럼 경남정보대학교 LINC 사업단은 동남권 지역 산업체를 위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남정보대학교는 지역의 산학협력선도대학의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우수한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해 기업 경제활동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LINC사업 4차연도 연차평가 '매우우수' = 경남정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발표한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4차연도(2015 년) 연차평가 결과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2005년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에 처음으로 선정된 이래 12년간 산학협력분야 평가 전국 최고의 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

2005년 부산 유일의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에 선정됐으며 2009년에는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산학협력 중심전문대학에 선정됐다. 2012년 LINC사업에 선정되고 2013년도 1차연도 평가결과 ‘매우우수’ 등급을 받음으로써 8년 연속 산학협력 분야 최고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에서부터 LINC사업 5차연도에 이르기까지 산학협력 분야 평가 12년간 최고의 대학으로 우뚝 서게 됐다. 12년 동안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경남정보대학교가 3000 여개에 이르는 가족회사를 보유하게 된 것은 우리 대학이 내세우는 최고의 성과로 가족회사들과 지속적으로 ‘쌍방 향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대학과 산업체의 상생발전’ 모델 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에서는 체계적인 산학협력사업 수행을 위해 ISO9001 인증을 획득하고 매년 지속적인 관리 및 체질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또한 매뉴얼에 따른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 사업 분야마다 로드맵을 수립해 관리함으로써 대학을 산학협력친화형 체제로 전환하는 데 크게 이바지해왔다.

[우리 대학은] 추만석 총장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 실력과 인성 겸비한 전문기술인 양성"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해 지역 최초로 건학 50주년을 맞은 데 이어 이제 ‘100년 대학’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에서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건학 이후 지금까지 취업률은 물론 교육의 질에서도 국내 최고 전문대학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2014년 전국 전문대학취업률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2%로 부산지역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3년 연말 기준 유지취업률(취업자 가운데 6개월 연속 근속한 사람 들을 상대로 조사한 취업률)도 부산지역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처럼 경남정보대학교는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 교육의 강점은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실력뿐 아니라 인성을 겸비한 인재 배출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랑의 밥차와 지역사랑 봉사단, 국제선교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2013년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은 데 이어 간호학과는 4년제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과감한 투자와 성심껏 가르치는 교직원의 노력 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올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 흥원이 주관하는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결과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16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2주 기 지원대상 대학에도 선정됐다. 그리고 일과 학습을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중심대학사업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취업보장형 고교 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 (Uni-Tech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정부지원금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 지원금은 모두 학생들의 역량강화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프로그램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2년째 학생 50여명을 자매대학인 미국 호프국제대(Hope International University)로 보내 4주간 영어집중교육과 문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대에서 는 보기 드문 규모인 데다 거의 모든 비용을 대학 측이 부담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2년 센텀시티 에 37,027㎡ 규모의 센텀캠퍼스를 건립한 데 이어 올해 10,559㎡ 규모의 ‘KIT 건학 50주년 기념관’을 완공함으로써 학생들을 위한 교육 연구시설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등록금이 없어 공부 못하는 학생이 없게 하려 고 지난 2008년 이후 9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하고 부산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인 230억원 규모의 교내외 다양한 장학금을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다양한 맞춤식 취업 교육을 통해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와 함께 100년 대학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는 열린 대학으로 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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