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대 물리치료학과가 최근 열린 57회 대한물리치료사종합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대학신문 김태우 기자] 남부대(총장 조성수) 물리치료학과는 최근 조성현 교수와 재학생들이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57차 대한물리치료사 종합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성현 교수와 재학생 4명은 ‘호흡 재활 프로그램이 만성 뇌졸중 환자의 폐기능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타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수상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