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청주대] ‘글로벌 인재’ 위한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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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캠퍼스 ‘완벽한 교육기반 시설’ 구축

2017 정시모집서 총 963명 선발…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 가능

▲ 정성봉 총장과 청주대 학생들

[한국대학신문 황성원 기자] 청주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 '가' '나' '다'군에서 총 963명을 선발한다. 모집군 별로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 학과는 수능 성적 80% 학생부 성적 20%로 선발한다. ‘수학교육과’와 ‘국어교육과’는 수능 성적 70% 인·적성면접 20% 학생부 성적 10%로 선발하고, ‘예체능 계열’은 학과의 특성에 따라 수능 성적, 학생부 성적, 실기고사로 선발한다. 또 ‘군사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체력검정과 면접고사가 시행되고 ‘항공운항학과’의 경우 별도로 신체검사가 시행되니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로 반영한다. 수능 국어·영어·수학·탐구·제2외국어 영역 중 상위 성적 3개를 적용한다. 단, 탐구영역은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탐구영역 점수로 반영한다. 이와 별도로 ‘군사학과’는 국어·영어·수학 3개 영역을, ‘항공운항학과’는 영어·수학·탐구영역만 반영한다.

수능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는 취득 백분위의 10%가 가산점으로 부여된다. 또 자연계열 지원자 가운데 과학탐구영역은 전형 총점(1000점)에 10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단, 청주대가 반영하는 3개 영역에 포함돼야 한다.

학생부는 국어 교과에서 상위 성적 2과목, 영어 교과에서 상위 성적 3과목, 수학 교과에서 상위 성적 3과목, 사회와 과학, 제2외국어 3개 교과 중에서 상위 성적 2과목을 반영해 학년과 학기 구분 없이 총 10개 과목의 평균(표준점수 활용)을 활용한다. 단, 이수단위가 2 이상인 교과만 반영하며 과목별, 학년별 가중치 그리고 비교과 출결 상황과 봉사활동은 반영하지 않는다.

원서접수는 12월 31일부터 2017년 1월 4일까지이며 인터넷(유웨이어플라이)으로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 대학 입학 홈페이지(www.cju.ac.kr/web/ip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 인재’ 위한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 = 청주대는 ‘광복 후 최초 4년제 대학’이다. 민족 교육 선각자인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선생이 교육입국(敎育立國) 정신으로 설립한 민족사학 청주대는 69년의 전통이 21세기 최첨단 교육환경과 어우러져 있다. 이를 위해 강의동과 연구동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하고 국제학사와 외국인 교수 아파트, 국제교육센터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빌리지’를 신축하는 등 대학 캠퍼스의 국제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러한 외적 성장과 함께 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등록금 동결과 함께 전체 등록금 절반에 해당하는 430억원을 투입해 교육환경 개선과 수업 질 향상, 취·창업과 학과 특성화 지원,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 석우문화체육관

■ 친환경 캠퍼스 ‘완벽한 교육기반 시설’ 구축 = 청주대는 교사확보율과 교지확보율이 높고 2천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까지 보유해 ‘완벽한 교육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진행된 글로벌 캠퍼스 구축 사업을 통해 2006년 사회과학·사범대학, 2007년 예술대학과 인문대학, 2008년 대학원·보건의료대학과 인터내셔널 빌리지, 2010년 경상대학·교수연구동을 새롭게 건립했다. 또 기숙사와 제2 연구동, 대천수련원의 리모델링도 마쳤다. 특히 신축이나 개축한 모든 건물에 지열난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국 최초로 친환경 글로벌 캠퍼스 구축 사업을 전개해 다양한 정부기관과 대학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학생 1인당 장학금 ‘전국 4위’ = 청주대는 지난해 학생 1인당 장학금으로 평균 417만 원을 지급해 재학생 5000명 이상 대학 중 장학금 지급액 순위 4위를 차지했다. 한 해 동안 교내 장학금 200억 원과 국가 장학금 280억 원 등 484억17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2014년부터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대폭 상향 조정하고, 장학금 항목을 신설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실제 우수학생을 유치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입학성적 우수 장학금과 자격증 장학금을 비롯해 영어실력향상장학금, 봉사실천장학금, 국제교류장학금 등의 지급액을 대폭 상향했다. 또 인턴십장학금과 학습튜터링장학금 등을 신설하고 ‘학생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각종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 캠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청주대 학생들

■ ‘인성 교육’에서 ‘취업’까지 두 마리 토끼 잡아 = 청주대는 지난 2014년 충청권 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중에서 61.4%로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6위에 달하는 성적이다. 방사선학과와 건축학과, 의료경영학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문헌정보학과, 레이저광정보공학과, 반도체공학과 등에서 다수의 취업자가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수년 전부터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취업 지원 분야에 과감히 예산을 투입하고, 학생 개인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 청주대는 단기적인 취업률 증가라는 목적을 넘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성이 바로 선 인재’ 양성을 위해 ‘밥상머리 교육’ 등 인성 프로그램과 취업지원시스템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 교양 과목 개편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개발을 강화하는 등 기본이 된 인재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함께 취업을 연계시키는 방향으로 정부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 자료는 청주대에서 제공받았습니다>

 

▲ 윤갑용 입학처장

[인터뷰] 윤갑용 입학처장

“입시도 전략이다…가산점 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합격을 위한 ‘팁’이 있다면

“대학 입시도 전략이다. 대부분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과 학생부성적,논술시험 등을 전형요소로 선택하고 있는데 그중 수능성적에 많은 비중을 두고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 본인의 수능성적을 분석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영역과 반영개수, 가중치에 따라 세부적인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청주대는 수능반영 비율이 80%고 수학 가형 응시자는 10%의 가산점을 주고 있는 점을 참고해 지원해야 한다.”

-특성화학과 또는 유망학과를 소개해달라

“청주대는 ‘MATCH UP 2030’이라는 장기발전계획과 특성화 계획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학문의 개발과 국가 신성장동력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학과들을 계속해서 신설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보건의료대학이다.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의료경영학과, 임상병리학과, 작업치료학과, 스포츠의학과로 이뤄진 보건의료대학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세종시 등 사회와 산업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미리 파악해 몇 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신설했다. 이 밖에도 미래 우주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항공운항학과와 항공기계공학과,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선도할 태양광에너지공학과가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밖에도 육군에서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고 졸업과 동시에 장교(소위)로 임관하는 군사학과도 눈여겨 볼 만하다.”

-청주대만의 강점은.

“개교 69주년을 맞이한 청주대는 세계 29개국 160여 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시설, 학생 중심 장학·학사제도 등 ‘국제화에 강한 대학’으로서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또 ‘MATCH UP 2030’이라는 중장기발전계획과 ‘MASTER 2030’ 이라는 특성화추진계획을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화 분야, 디지털 문화콘텐츠 분야, 보건의료와 바이오 분야, 신재생에너지 분야, 항공우주 분야, 군사학 분야 등 미래를 이끌어갈 신(新)성장 동력 및 유망학문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는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학문을 연마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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