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숙명여대] 수능반영영역·비율 달라…모집요강 확인해야
[정시특집/숙명여대] 수능반영영역·비율 달라…모집요강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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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용진 입학처장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숙명여대는 오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무용과·체육교육과·음악대학·미술대학)는 정시 '가'군,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는 정시'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음악대학만 '나'군에서 '가'군으로 모집군을 이동했으며, 나머지 모집단위별 모집 시기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정시'가'군에서 체육교육과는 수능성적, 실기시험성적, 면접시험성적을 활용하고 무용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은 수능성적과 실기시험 성적을 활용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나군에서 인문계, 자연계는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영역(체육교육과, 무용과, 미술대학은 3개영역, 음악대학은 2개 영역)에는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는 국어, 수학(나)형, 영어, 사회탐구(2개과목 평균) 4개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모집단위별로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영역(2개과목 평균)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학과, 통계학과의 경우 3개영역만을 성적에 반영하지만 4개영역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수학과는 수학 가형과 과탐이 필수 반영이며 국어 또는 영어 중 높은성적을 반영한다.

통계학과의 경우 3개영역만을 성적에 반영하는데 국어 또는 영어, 수학(가)형, 과학탐구영역(2개과목 평균)과 국어 또는 영어, 수학 나형, 사회탐구영역(2개과목 평균) 중 하나를 선택해 반영한다.

소프트웨어융합전공과 의류학과의 경우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개과목 평균)와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2개과목 평균) 중 하나를 반영한다. 응용물리전공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에서 물리 선택 시 물리점수 20%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이 모집단위별로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좋다.

2016년 공대를 신설한 후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에 선정된 숙명여대는 올해 공대 모집을 화공생명공학부·ICT융합공학부(IT공학전공·전자공학전공·응용물리전공)·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소프트웨어융합전공)·기계시스템학부·기초공학부의 5개 학부 8개 모집단위로 확대했다.

숙명여대는 향후 3년 간 424억원의 예산지원을 토대로 직무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만들고 산학중점교수와 연구원들을 다수 충원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고급 여성인재를 길러낼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전반적인 체질을 개선해 프라임사업의 혜택이 모든 전공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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