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특성화/삼육보건대학교] 80년 전인교육 ‘건강한 대학’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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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의료IT 분야 최초 ‘헬스케어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 사업’ 운영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계속지원대학’ 선정
국·내외 취업약정 목표 2년 연속 초과 달성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일제 강점기였던 1936년 경성요양병원부속 간호원 양성소로 설립됐다. 삼육보건대학교는 근대화와 산업화 격랑 속에서도 꿋꿋하게 보건 인재들을 양성해온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학으로 명성이 높다.

지난 2014년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선정돼 간호·의료IT 분야 최초 ‘헬스케어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 사업’을 운영해왔다. 올해 중간평가에서는 상위 70%의 성적을 거두며 계속지원대학에 선정됐다.

또한 국내·외 취업약정 목표를 2년 연속 초과 달성해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우수성과 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 4차산업혁명 대비 수요자·실무·현장 중심 연계 교육 추진 = 삼육보건대학교는 급변하는 의료산업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교육수요자인 산업체와 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대학은 산업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 개발 △전공교육실시 △산업체 요구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실시해, 졸업과 동시에 산업체에 바로 취업이 되는 맞춤형 교육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교육 △이론에서 실무 중심교육 △학교에서 현장 중심교육이 교육 목표다. 이를 통해 산업체에서도 실무능력 부족으로 인한 신입사원 재교육을 실시하지 않아도 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학생과 산업체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취업지원 및 사업 분석을 통해 △진로설계 취업특강 △취업역량강화 산업체특강 △취업약정형 프로그램 운영 △전공실무 영어회화(ISE) △3S 취업컨설팅 △취업인성수련회 △학생이력관리시스템 운영 △핵심성과지표 취업률(73%이상) 달성 등의 추진성과를 보여줬다.

■ 산업체 공동 취업약정형·사회맞춤형 운영 = 삼육보건대학교는 산업체와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한 후 별도반을 개설했다. 별도반의 경우 간호학과와 의료정보과를 운영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와 취업약정형·사회맞춤형 협약된 산업체는 △브레인컨설팅 △단석CNC △도움ETS △메트로소프트 △이메디정보기술 △중외정보기술 △ACK △메디컬스텐다드 △에프엔에스벨류 △유플렉스소프트 △비케이아이티 △하트미디어 △인포유금융기술 △에버에듀시스템 △에스알포스트 △이다시스템 △삼육서울병원 △아모레퍼시픽 △꼬망세 등이다.

간호학과는 ‘SAN(Sahmyook ACE Nursing)’ 반을 운영해 삼육서울병원과 취업약정을 맺어 임상현장 직무역량 향상과 현장 적응력 강화를 집중 교육해 지난해 30명 졸업자를 배출했다. 졸업자 30명 중 23명이 삼육서울병원으로 취업에 성공하며 76.6% 취업률 성과를 나타냈다.

의료정보과는 브레인컨설팅 외 13개 산업체와 취업약정을 맺은 후 ‘CS기반 의료IT반’과 ‘WEB기반 의료IT반’을 운영했다. 2015년도 27명 졸업자를 배출, 19명이 약정된 기업으로 취업에 성공해 70.4% 취업률을 보였다.

올해 의료정보과는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1팀-1프로젝트(Team-Based Project)’를 운영해 협약 산업체 임원평가를 실시하고, ‘캡스톤디자인 Festival’에 참여하기도 했다.

■ 사회맞춤형 교육 추진…NCS기반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개발 = 삼육보건대학교는 올해 아모레퍼시픽·꼬망세 등 산업체와 사회수요맞춤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모레퍼시픽은 연간 1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미용관련 실습제품을 제공하고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산업체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아모레퍼시픽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장실습생 8명 중 7명이 취업으로 이어졌다.

사회맞춤형 교육은 학과별로 진행돼 △치위생과: 삼육치과병원·사과나무치과 △아동복지보육과: 꼬망세 등 산업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PDCA방식을 통해 산업체와 재학생을 위해 교육과정을 최적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향상과정을 종료한 후 직무능력완성도평가와 사후만족도 조사를 통해 산업체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 ‘글로벌 해외취업 프로젝트’ 14명 해외취업… 몰입식 수업 도입 = 삼육보건대학교는 SUI헤어 외 9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난해 14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수시2차 전형을 시작으로 해외취업 원스톱 지원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1학년 때 전공실무영어, 해외현장실습을 거친 후 2학년 때 외국어 심화교육, 해외취업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학부터 취업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해외취업 지원을 통해 3월부터 교육대상자를 선발해 입과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30명 학생에게 △일반회화 120시간 △직무영어회화 240시간 △전공직무교육 230시간 △인성·안전교육 15시간 등 총 60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후 호주와 싱가포르 등 해외취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공취업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학사일정을 조정해 기본 16주간의 수업을 10주 몰입식 수업으로 전환했다. 학생들은 몰입식 수업으로 좀 더 취업에 매진할 수 있다.

 

최근에는 ‘ACE36’을 교육 목표로 세웠다. ACE는 최고의 전문대학이 되겠다는 대학의 목표를 상징한다. 36의 3은 최고의 대학이 되고자하는 구체적인 세 분야를 가리키고, 6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행해야 할 6대 전략을 뜻한다.

박두한 총장은 “1936년부터 지켜온 80년 의료인 교육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진심을 다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을 ‘ACE36’과 연계한 체계적인 통합 관리로 가장 입학하고 싶은 대학, 교육만족도가 높은 대학, 취업이 잘 되는 대학 목표로 국내 최고의 보건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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