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김포대학] "각 차수별 3개까지 복수 지원 가능"
[정시특집/김포대학] "각 차수별 3개까지 복수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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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수 학생처장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김포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 가운데 23.6%인 324명을 선발한다. 정시 1차에서는 244명, 정시 2차에서는 80명을 각각 모집한다. 정시 1차는 1월 3일부터 13일까지, 정시 2차는 2월 10일에서 14일까지 이뤄진다.

정시 1차는 수능 비중을 높였다.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각 영역의 최우수 등급 2개를 반영하며, 학생부 성적은 2학년 1학기와 3학년 1학기 중 점수가 높은 학기의 전 과목이 등급으로 반영된다. 반면 실용음악과는 정시 1·2차 모두 실기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해 수능이 반영되지 않는다. 정시 2차에 모집이 이뤄지는 일반학과들도 수능 성적 없이 학생부 100%로만 선발한다.

각 전형의 지원자격을 확대했다. 일반전형에는 일반고 출신은 물론 특성화고, 검정고시 출신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별전형 역시 특성화고를 비롯해 일반고와 검정고시 출신 가운데 자격증이 있거나 취업경력이 있는 경우 또는 추천서를 첨부하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각 차수별로 교차 및 원서접수 3개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도록 허용해 수험생들의 합격 가능성을 높였다. 정량적인 예측이 가능하고 간편한 입시를 지향한 친수험생 입시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과에 걸쳐 면접 없이 성적만 반영한다.

2017학년도 김포대학교 수시는 전년도 입시결과에 비해 지원율이 2배로 올랐다. 성적 역시 각 영역별로 0.5등급 이상 상승했다. 이는 그동안 △다양한 장학제도 △무료통학버스 운영 △취업과 대학생활의 효율성을 위한 제도마련 등을 통한 열정적인 학생지원의 결과로 평가된다. 정시 역시 수시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지원율 향상을 감안, 상향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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