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류태수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김미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대외협력처장, 박희순 세종사이버대 LMS팀장, 한상훈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직원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류태수 한양사이버대 부총장과 김미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대외협력처장, 박희순 세종사이버대 LMS팀장, 한상훈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직원 등 4명이 사이버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류태수 한양사이버대 부총장은 사이버대 최초로 실시간 시험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온라인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했고, 특성화 사업을 통해 선취업후진학 활성화, NCS 교육과정 개발 등을 공헌했다. 또 차세대 수업모형 개발, 차세대 교육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미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대외협력처장은 원대협 발전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대외홍보 행사의 실무 역할을 전담했다. 또 ‘사이버대학 발전을 위한 국회포럼’ 연구 분과위원장,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사이버대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박희순 세종사이버대 LMS 팀장은 사이버대 정보화운영위원회 부회장과 사이버대 이행실태 점검위원으로 활동하며 시스템 관련 정보공유와 의견 제시를 통해 사이버대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한상훈 원대협 직원은 2013년부터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실무행정담당, 사이버대학 종합정보 시스템 사이트 운영 등 각종 행정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각종 행사를 지원하며 원대협과 사이버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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