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상명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공동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이공계 인재들을 위해 서울지역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이공계 인재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특강에는 명지대, 상명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등 4개 대학 유망 이공계학과 교수 8명이 각자의 전공분야에 대해 강연했다. 이 날 특강은 교육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고교생들에게 이공계 분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진학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기조강연을 하고 있는 박유근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교수.(세번째) '미래 스마트 사회를 00하는 화이트 해커' 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는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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