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총장 1순위 후보, 특검에 국정농단 고소
국립대 총장 1순위 후보, 특검에 국정농단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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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열 경북대 교수 등 8명, 특검 앞서 기자회견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국립대 총장 1순위 후보 교수들이 18일 특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사열 경북대 교수 등 1순위 총장 후보였던 교수 8명은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대 총장 임용 과정에 최순실 등 비선 실세와 비선라인이 부당하게 개입해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국립대의 정상적 운영을 방해했다" 며 김기춘과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맨 아래 오른쪽부터 권순기 경상대 교수, 김사열 경북대 교수, 김영상 충남대 교수,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방광현 한국해양대 교수, 김현규 공주대 교수, 이용주 전주교대 교수, 정순관 순천대 교수. 고소장을 보여주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김사열 교수.(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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