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정기총회서 선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대교협은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전국 140개 일반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장 총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2년. 총장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장 신임 회장이.(맨 위) 소감을 밝히고 있다.(두번째) 앞서 열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총회에서 회장에 추대 받은 장 신임회장이 총장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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