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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기술교육인증대학 탐방/아주자동차대학] 공학인증으로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대학’ 도약자동차 산업 전 분야 활동할 전문가 양성 위해 체질 개선
천주연 기자  |  heroine@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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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4  1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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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탠더드 부합·국제 수준의 초급 엔지니어 양성 목표
최근 2년간 최신 실험·실습실 구축…기자재 구입에 6억원 투입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이다. 기존의 자동차과로 대표되는 정비 중심의 학과에서 벗어나 2014년 자동차 산업을 분석하고 연관 산업 전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 대학의 체질을 바꿨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20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산학협력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결과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평가 매우 우수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 우수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사업 2주기 연속 선정 △201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2주기 연속 인증 △2016 국가브랜드대상 특성화전문대학부문 대상 등 각종 재정지원사업과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학 교육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012년 WCC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산업체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확보하고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직업교육 역량을 갖춘 선도적 전문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한 아주자동차대학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 3월 ‘자동차개발전공’에서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부여하는 공학기술교육인증을 획득해 교육과정에 도입,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공학기술교육인증을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국제 수준의 초급 엔지니어 양성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학생의 역량을 세계화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국제 수준의 공학교육생을 양성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학생들은 엔지니어의 국가 간 이동성(Mobility)을 보증 받고 전 세계로 나아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초 과학 지식을 갖춘 기술인력 양성 △자동차개발에 필요한 공학지식과 종합 설계 능력을 갖춘 기술인력 양성 △자동차산업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종합적인 설계에 근거한 제작 능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인성교육을 강화해 직업의식이 투철한 기술인력 양성 등을 공학인증교육 학위과정의 교육목표로 삼고 자동차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졸업 후 해당 분야 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고급 설계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관련 산업체의 신제품 설계 및 개발, 시험 분야에서 사용하는 CATIA와 같은 각종 3차원 CAD(컴퓨터응용설계)·CAE(엔지니어링)·CAT(시험) 기술을 중점적으로 습득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이러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여건 개선과 최신 기자재를 확충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최신 시설을 갖춘 전용 실험·실습실도 보유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세계수준의 교육시설 구축 △강의실·실습실 현대화 △수업에 필요한 기자재 확충을 목표로 2015년부터 2년간 용접실습실 보완 및 3D 프린터 실습실 신설을 해왔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실험실습 기회를 갖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6억원에 이르는 기자재 구입을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에 걸맞은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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