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나누며 대학 발전 기원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대학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눴다. 8일 본지가 주최한 '2017 UCN 대학총장단 신년교례회' 가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 한라산홀에서 열렸다. 신년교례회에는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총장 및 고등교육 관련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대학의 발전을 기원했다. 차기 대교협 회장인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발언하고 있다.(맨 위)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서울대 명예교수, 두번째) 이인원 본지 회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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