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7.26 수 18:57
뉴스대학교육
한국해양대 해사대 '볼거리' 발생…신입생 38명 귀가
unn  |  news@unn.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5:5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단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에서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이 발생해 신입생 38명이 귀가 조처됐다.

한국해양대는 이달 중순 해사대학 모 학과 신입생 2명이 볼거리 확진 판정을 받아 예방 차원에서 해당학과 신입생 전체인 38명을 귀가시켰다고 20일 밝혔다.

해사대학에는 모두 8개 학과가 있고 같은 학과·학년별로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고열과 두통을 호소하는 학생이 병원에서 진료받은 결과 볼거리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추가 감염을 막으려고 귀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대학 측은 최근 해사대학 내 다른 학과 재학생 4명이 볼거리 의심 증상을 보여 확진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볼거리는 일주일 정도의 잠복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측은 추가 확진 등이 없으면 귀가한 학생들을 이번주 중에 학교로 복귀하게 할 계획이다.

볼거리는 환자의 침과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보통 4∼6월, 10월말∼다음해 1월 사이에 환자 발생이 증가한다.

수두,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유행성각결막염과 함께 초·중·고교생의 5대 감염병 중 하나로 불린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unn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1
공공부문 비정규직 31만명 ‘정규직 전환’ 가속도
2
[수시특집/전북대] 전북대만의 ‘모험인재’, “4차 산업혁명 준비하는 든든한 뼈대”
3
“이력서 사진 안 찍으면 우리는 뭐 먹고 사나요”
4
[수시특집] 역대 최대 규모 144개 대학 참가 … 입학 정보 한 눈에 ‘쏙’
5
[수시특집/한국항공대] 세계적 항공우주 특성화대학으로 도약
6
文 정부, 대입정책 '3년 6개월 전 예고' 입법 추진
7
[수시특집] 학생부종합전형, 올해도 대세!
8
중앙대, 작년에도 명의 차용해 QS평가 유리하도록 대리 입력 조작
9
국교련·사교련 "文 정부 교육개혁 적극 동참"
10
13개大 원자력학과 "탈원전 정책 비민주적 … 전문가 의견 무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주간)서울 다 - 05879(1988.08.31) | 회장 : 이인원 | 부회장 · 발행인 : 김석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정환
대표전화 : 02)2223-5000 | 편집국 : 02)2223-5030 | 구독문의 : 02)2223-5050
대학 광고 : 02)2223-5050 | 기업 광고 : 02)2223-5042 | Fax : 02)2223-5004
주소 :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 9길 47 한신 IT타워 2차 14층 (가산동) ㈜한국대학신문
Copyright 1999-2011 ㈜한국대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unn.net
Family si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