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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 우간다 신생아 42명 살린다신입생 역량 강화 캠프 뜬 모자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
이연희 기자  |  bluepres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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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0  1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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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숙 동국대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학장(오른쪽)과 학생들이 지난 17일 세이브 더 칠드런에 신생아 살리기 모자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학장 강현숙)은 지난 17일 교내 중회의실에서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에 신생아 살리기 모자 전달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월 동국대 경주캠퍼스 2017년 신입생 역량 강화 캠프 중 인성교육의 목적으로 진행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들이 완성한 모자를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태어나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생후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해외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에 완성된 신생아 살리기 모자 42개는 세이브 더 칠드런을 거쳐 이달 말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우간다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현숙 파라미타 칼리지 학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입생들이 캠프 기간이 끝난 후에도 개강 전까지 모자를 만들며 봉사의 시간을 보냈다” 며 “이 캠페인을 통하여 신입생들이 참된 자비의 의미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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