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4주간 ‘강의 교안’ 주제로 진행

▲ 건양사이버대가 교수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교안 심화교육 모습.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건양사이버대(총장 김희수)가 지난 13일부터 교수진을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강의 교안을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강사는 선용인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강사가 맡았다.

건양사이버대는 ‘블랙스튜디오’에 맞춰 입체적 방식의 강의 교안을 만들고 더불어 블랙스튜디오를 활용한 콘텐츠를 대표 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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