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쓰기·작문 관련 특강 진행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가 지난달 25일 제1차 콜로퀴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어교육에서 비중이 낮아 영어 학습자들의 취약한 부분으로 지적받는 영어 쓰기 핵심 스킬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1부에서는 영문법 강의와 영작문 강의로 유명한 한일 성균관대, 상명대 외래교수가 ‘한일의 쉽고 재미있는 English writing’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박은화 사이버한국외대 교수가 ‘English Writing 실전 핵심 Skill 연습’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희진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장은 “영어작문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한 참석자들과 열과 성을 다해 설명해주신 교수, 강사진 모두에게 귀하고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강의를 듣지 못한 이들을 위해 강의 영상을 홈페이지(http://www.cufs.ac.kr/servlet/SpeLecServlet)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유튜브 채널(http://bit.ly/2nKvxt8)과 네이버 TV 채널(http://tv.naver.com/cufsenglish) 등에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한빛 기자
lb0404@unn.net
영어가 한글처럼 술술 ^^ 재밌음
나는 북캠으로 해커스토익 보는 데 이거 꽤 쓸만해요.
쉬운 미국초등학교 교과서를 북캠으로 읽고 있어요. 영어가 한글처럼 술술 ^^
나는 북캠으로 해커스토익 보는 데 이거 꽤 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