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교수, 직원, 동문 등 묘역 둘러보며 추모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4.19혁명 57주년을 앞두고 동국대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3000여명이 14일 서울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한태식 총장(맨 위 오른쪽)과 교수,4.19혁명 동지회 등 구성원들은 이 날 국립 4.19민주묘역에서 추모식을 갖고 이 대학 출신 선열들의 묘지를 찾아 일일이 참배했다. 선배의 묘지 앞에서 묵념하고 있는 이 대학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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