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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책]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이 나아갈 방향 제시국제미래학회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지음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
구무서 기자  |  km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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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7  1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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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미래 교육 혁신 보고서가 책으로 발간됐다.

국내 최고의 석학 · 전문가 57인이 지난 1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집필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 미래교육보고서》는 대한민국 미래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현재의 교육 패러다임과 시스템을 대전환하기 위한 대한민국 교육의 10대 혁신 과제를 담고 있다.

집필진은 총괄집필위원에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연구원장(한세대 교수)이 맡았고 공동집필위원으로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 곽병선 인천대 석좌교수,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 조벽 전 미시건공대 교수,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 엄길청 경기대 교수, 유영만 한양대 교수, 진동섭 서울대 교수, 강선보 한국교육학회 회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의 석학 및 전문가가 참여했다.

현재 대한민국 교육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빠른 산업화와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한국의 교육이 위기의 기로에 있으며, 한때 대한민국 성공의 열쇠였던 교육이 전 국민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창의와 도전 정신, 인성이 중요해지는 제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교육으로는 더 이상 학생들의 미래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어둡다는 인식 하에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의식이 사회에 퍼져 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초연결·초지능 사회의 패러다임에 맞는 교육의 혁명적인 변화가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것이다.

집필진들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환경과 위기의 대한민국 교육 현황을 진단하고,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패러다임과 시스템을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토대로 10년 후 미리 가 본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시나리오를 만들었으며, 끝으로 국내 교육 원로 및 분야별 석학 8인의 간담회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교육 혁신을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집필을 총괄한 안종배 미래정책책연구원장은 “이 책은 백년대계인 대한민국의 교육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 혁신 및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미래교육 정책 입안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문각 /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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