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정 교수(물리치료)가 '내 몸의 올바른 기능과 생활 속 중독증상 예방'이라는 주제로 꿈의대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윤솔지 기자] 안산대학(총장 김주성)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6월까지 10주간에 걸쳐 ‘경기꿈의대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꿈의대학’ 사업에 선정된 안산대학은 73명의 관내 고교 신청자를 대상으로 △감정조절을 통해 리더로 거듭나자 △내 몸의 올바른 기능과 생활 속 중독증상 예방 △올바른 운동과 건강한 나 만들기 등 3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주성 총장은 “경기꿈의대학 사업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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