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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우선협상대상자에 서울시립대·삼육대 선정교육부 논의 거쳐 1곳 최종 선정
이재 기자  |  jael2658@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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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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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이재 기자] 서남대 임시이사회는 22일 오전 10시 서남대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립대와 학교법인 삼육학원(삼육대)을 재정기여자로 선정했다. 두 곳은 서남대 우선협상대상자로 교육부에 추천돼 최종적으로 한 곳이 확정된다.

이 대학 임시이사회는 지난달 28일 인수의사를 밝힌 대학과 기업 등에 정상화계획서를 제출하고 서남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14일 이 대학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서울시립대와 삼육학원, 부산 온종합병원이 참여해 제안 설명을 했다.

설명회에서는 서울시립대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설명회 뒤 열린 구성원 평가투표에서 서울시립대는 122표(71.3%)를 받아 1위를 했다. 부산 온종합병원이 2위, 삼육학원이 3위를 했다. 설명회를 전후해 실시한 학생투표에서도 서울시립대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김화진 서남대 임시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재정기여자) 모두 서남대 인수에 대단히 적극적이었다. 임시이사회 여건상 보다 세밀한 검증이 필요해 교육부에 복수로 추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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