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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세명대 교수, 언론중재위원에 위촉
이지희 기자  |  easy@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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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2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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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우 세명대 교수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정연우 세명대 교수(광고홍보)가 언론중재위원회 언론중재위원으로 위촉됐다. 

정 교수는 언론중재위 충북 중재부로 배정돼 활동한다. 임기는 3년이다.

언론중재위는 중재 결과 당사자 간 합의가 성립될 경우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이 있는 준사법기관이다. 언론 보도로 인한 분쟁을 중재하고 언론 침해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언론사 수가 늘어나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과 명예훼손, 인권 침해 등을 둘러싼 언론사와의 분쟁도 늘고 있다. 언론중재위의 조정 신청건수는 2017년 1분기에만 865건에 이른다.

정 교수는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토대이지만 잘못된 보도는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며 “책임있는 언론환경이 되도록 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교수는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장과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를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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