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산학협력단은 미국 메릴랜드대, 일본 나고야대, 태국 마이돌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워크숍에서는 경남대 등이 공동으로 신청, 일본정부로부터 우수과제로 선정돼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식품폐기물로부터 에너지 및 신생물 개발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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