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
▲ 주재훈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

[한국대학신문 김진희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주재훈 교수(경영학부)와 서동일 교수(스포츠과학과)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서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재훈 교수는 경영정보학과 지식경영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이어왔다. SSCI와 SCI 등 국제 저명학술지 17편을 합쳐 모두 11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2011부터 2016년까지 다섯 차례 세계인명사전 발행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바 있다.

서동일 교수는 스포츠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SSCI 등 국제저명학술지를 포함해 모두 5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에는 2015, 2016년 등재됐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