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문학·예술치료 협동과정 신설
건국대, 문학·예술치료 협동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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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신입생 모집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건국대가 문학치료와 예술치료를 협동으로 운영하는 문학·예술치료 협동과정을 대학원에 신설하고, 2017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학원 신입생 모집은 오는 12일까지이다.
 
건국대 대학원은 상담학과 심리학을 문학치료, 예술치료의 공통영역으로 설정함으로써 상담과 치유의 실천성을 높이고, 학제 간 연구를 바탕으로 한 통합적인 예술치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문학·예술치료 협동과정에서는 문학치료 전공과 예술치료 전공이 분리 모집·운영되지만, 양쪽 영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과목 선택과 연구ㆍ실습 등을 가능하게 했다.

졸업 시에는 문학석ㆍ박사 학위와 더불어 예술치료사와 문학치료사 자격증이 수여될 예정이며 졸업 후에는 관련 영역 연구자, 문학치료사, 예술치료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문학·예술치료학과의 주임교수를 맡은 송기형 건국대 교수(영화애니메이션학과)는 “문학과 예술은 창조성의 원천”이라며 “개인이 자신의 창조성을 적극 발휘할 수 있을 때 문제해결력이 강화되며, 문학과 예술은 그에 필요한 막강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동과정에는 송기형 교수 외에 이형식, 신동흔, 전순영 교수 등이 합류해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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