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병원은 지하1층 피아노광장에서 나무자전거(구 자전거 탄 풍경)를 초청해 '사랑의 생명나눔 자선음악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성금전액은 장기이식수술을 앞두고 있는 불우 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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