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한국영상대학교] ‘끼’ 있는 젊은이 ‘프로’로 키운다
[테마캠퍼스/한국영상대학교] ‘끼’ 있는 젊은이 ‘프로’로 키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콘텐츠제작-취업’ 콘텐츠 제작단지형 캠퍼스 구축

무인비행교육원·차세대영상콘텐츠랩 운영…‘콘텐츠산업’ 선도 대학
2018학년도 방송작가 양성 ‘미디어창작과’ 신설…신입생 20명 모집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이다. 1993년 개교 이래 방송영상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다. 문화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자 국가직업능력표준(NCS) 기반 교육, 직무전문교육, ‘교육-콘텐츠 제작-취업’의 콘텐츠 제작단지형 캠퍼스 구축 등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SCK)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S등급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LINC+사업 선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 2년 연속 선정 △우수 교수학습센터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을 꿈꾼다. 이를 위해 국내외 영상산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속적인 교육시스템 개발과 인적·물적 자원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대학으로 발전하며 재학생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교류대학의 다변화를 꾀하는 한편 외국어 교육, 교환학생, 인턴십, 글로벌 현장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행복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며 한국영상대학교만의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끼’ 있는 젊은이를 ‘프로’로 만들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생생한 교육현장…학과 간 융합·원팀 시스템 적용 = 한국영상대학교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교육과정과 최첨단 영상 기자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무인비행교육원’과 ‘차세대영상콘텐츠랩’을 운영하며 미래성장동력인 콘텐츠산업의 선도대학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현재 △영상 분야 11개 학과 △예능 분야 6개 학과 △인문사회 분야 5개 학과 등 총 22개 학과와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4년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9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3500여 명의 학생이 이 대학 캠퍼스에서 밤낮으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체계적이며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으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영상 콘텐츠 제작 중심 학과 편제로 학과 간 융합, 원팀 시스템을 적용하며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직에 종사하는 산업체 관계자들과 학과의 교육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전체 22개 학과에 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NCS에 기반한 교수학습지침서와 평가방법도 개발, 시행 중이다. 평가에는 외부 산업체 전문가도 참여한다. 이들은 일대일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은 학생들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분석이다.

한국영상대학 학생들은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음향, 특수영상, 분장 등 각 단계에 따라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도 참여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들은 ‘의과대학형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도제식 교육’ 방식을 통해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학생들은 캠퍼스 안의 완벽한 제작 환경 속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들은 국내외 영화, 영상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기도 했다.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 경진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KBS 1TV ‘장승’ △KTV 6부작 특집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백제의 탈’ △국악방송 ‘맥(脈)-전통을 이어가는 줄기’ △대전KBS 연중 캠페인 ‘과학IN’ 등을 통해 높은 영상 제작 수준을 입증해보이기도 했다.

■700여 개 산업체와 가족회사 체결…우수한 취업처이자 현장실습의 장 = 한국영상대학교는 현재 700여 개의 산업체와 가족회사를 체결하고 재학생들에게 우수한 취업처는 물론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혁신적으로 개편,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현장실습’을 전 학과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과 창의융합설계 교과목도 도입했다. 기업연계형 학과 간 융합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최고 옥션상 3등’, ‘특허출원 및 사업화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NCS 기반 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매플리케이션(APP)을 개발해 대학 구성원과 가족회사 간의 신속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영상대학교는 LINC사업에서 매우 우수한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외부 프로젝트에도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키면서 실무능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취업은 물론 수익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78건의 외부 프로젝트에 389명의 교수와 2682명의 학생이 참여해 15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 이를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1인당 장학금 연 350만원 지원 = 한국영상대학교는 국가장학금, 교내·외장학금, 시설 및 기타 장학금 등 총 12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학생 1인당 연 35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주는 셈이다.

성적우수 장학금은 물론 무림고수장학금(신입생), 끼꾼꿈장학금(재학생) 등을 통해 예체능 분야, 국가고시,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의 재능 향상을 위해 지원한다. 또한 신입생 합격자 발표 시 선발하는 신입생 학업지원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교육협약장학금, 영상예술장학금, 어학성적우수장학금, 우수인재육성장학금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우수학생 유치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시키고 있다.

■해외취업 적극 지원…미국·영국 대학과 3+1 협약 = 한국영상대학교는 입학에서 재학, 졸업까지 재학생에 대한 취업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 만족도를 높여 명실상부 ‘취업이 강한 대학’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취업상담 및 컨설팅, 취업캠프,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직업지도프로그램(CAP+), 창업 및 전공동아리 활동, 산업체 인사특강,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년제 학과는 2년, 3년제 학과는 3년 동안 졸업생들의 추수지도를 한다. 이들이 근무하는 산업체를 방문해 임직원들과의 교류로 연속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졸업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대학의 정규 및 비정규 교과에 반영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또한 자기계발 및 취업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취업활동 마일리지 장학금이다.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점수 취득, 공모전 입상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실적을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1점당 1000원으로 환산해 최대 70만원까지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최근에는 해외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학기별로 △방과후 영어학습(5주) △어학사관학교(3주) △해외 어학연수(4주)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캐나다, 호주 등에 파견해 어학교육과 전공 관련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지난해 17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7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미국, 중국 등의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인턴십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해외 교류대학 학생을 초청해 ‘서머 디지털 미디어 스쿨’을 운영하는 한편 해외 우수 교수진을 초청해 특강을 열기도 한다. 특히 지난 1월 미국 뉴욕시립대 산하 브루클린컬리지, 영국 사우스햄튼 솔렌트대학과 3+1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했다.

■‘미디어창작과’ 주목…드라마·예능·시사 등 방송작가 출신 교원으로 = 한국영상대학교는 2018학년도에 23개과에서 1204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에 1140명, 정시에 64명을 일반·특별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정원 외는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순수외국인, 전문대·대학졸업 이상자,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를 대상으로 3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018학년도 입시에서 주목할 학과는 ‘미디어창작과’다. 방송작가 양성을 위해 신설된 미디어창작과는 2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드라마, 예능, 시사, 다큐 등 방송 프로그램 작가 출신 교원이 철저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유명 방송작가의 특강과 워크숍 개최, 대내외 영상제작 프로젝트 참가를 통한 콘텐츠 개발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방송극작과, 구성작가는 물론 여행작가,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NIE 지도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