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대진대] 행복한 대학생활을 보장하는 Let’s DJ
[테마캠퍼스/대진대] 행복한 대학생활을 보장하는 Let’s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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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문 인재 육성 통한 국제화 능력 함양

맞춤형 취·창업 지원으로 대학 및 지역 취업난 해소 ‘앞장’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학생들의 진취적이고 능동적이며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해 Let’s DJ(Dream&Joy, Discuss&Join, Discover Job)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공부하고 싶은 △함께 고민하고 싶은 △꿈을 이루고 싶은 △해외 경험을 하고 싶은 △취직 걱정 없이 교육받고 싶은 △경제적인 부담 없이 공부하고 싶은 △졸업하면 끝이 아닌 시작이고 싶은 대학의 의지가 반영된 슬로건이다.

특히 개교 25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6월 말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에서 30분이면 학교에 도착할 수 있어 Let’s DJ를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건을 갖추었다.

■ Discuss&Join, 글로벌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 육성 = 대진대는 9개국 25개 대학과 학생파견 등 실질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재학생의 국제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환학생, 단기유학,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국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주립대, 호주 울런공대 등과의 국제교류도 그중 하나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전학생에게 1회 이상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국내 최초 중국 현지 DUCC(Daejin University China Campus)가 대표적이다. 2004년 하얼빈 사범대학, 2005년 쑤저우대학과 협약체결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현지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했으며 2017년에는 무한공상대학, 연안대학서안창신대학과의 협약을 맺으며 거점대학을 확대했다.

출범 이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2017년 1학기까지 5053명에 이른다. DUCC를 체험한 학생들은 중국 현지 국내 기업이나 중국 기업에 취업 중이며, 중국 전문가가 필요한 국내 기업에도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DUCC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교육과정에 있다. 중국의 각 캠퍼스와 본교와 협의를 거쳐 해당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된다. 기본과정 1학기, 심화과정 1학기, 복수학위과정 4학기 등 총 2년으로 구성되며 복수학위과정까지 이수하면 한국에서 2년, 중국에서 2년을 공부하게 된다. 4년 안에 두 개의 학위 취득은 물론 졸업과 유학을 동시에 마칠 수 있다.

일반유학과 비교해보면 경제적인 면에서 학생들에게 훨씬 유리하다. 또한 학기마다 지역탐방, 한중 문화교류,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글로벌인재육성사업단을 설치·운영해 학생들의 글로벌 체험 욕구를 충족시키고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환학생과 재학생 멘토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기숙형 글로벌 펠로우십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봉사형 글로벌 상생 프로그램 △글로벌 프런티어 체험, 해외 산업현장 탐방, 해외 문화유적 탐방 등 현장체험형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 등이 그 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역시 총 9개국 306명이 재학 중이며 교육부·법무부에서 지정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 선정돼 2014년도부터 현재까지 인증대학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 대진교육관

■ Discover Job, 창업친화적 학사제도와 취·창업지원 시스템 = 대진대는 2017년 2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준비에서 창업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대학의 3자 협력 모델인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해 재학생은 물론 경기북부 청년들에게 취·창업에 대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경기북부권 전체의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총장 직속기구로 설치, 기존의 학생 경력개발과 취업 지원 역할을 한 취업지원팀과 경력개발팀, 현장실습지원센터, 산업인턴지원센터 등을 총괄하고 교내 창업교육센터와 연계해 원스톱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대체학점인정, 휴학제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바탕으로 창업마인드 제고, 창의력 향상, 학생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창업교육센터는 창업 강좌와 창업캠프, 창업컨설팅, 창업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무 공간 제공, 창업자금 지원, 창업네트워크 지원 등을 통해 학생 창업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졸사원 맞춤 서비스 제도도 마련했다. 기업체로부터 필요한 기술 인력을 신청받아 3~4학년 희망자 가운데 적격자를 선정해 관련 교과목과 기술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산학연계 교육과정과 직무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학생들은 산업인턴사원과 장단기현장실습생으로 근무하며 회사 분위기와 업무흐름을 이해하고, 학생과 기업 간의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학생의 자질을 평가하고 취업과 연계함으로써 기업 만족도와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더불어 생산현장에서 애로가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기술지원과 창업지도도 함께 나서는 중이다.

대진대는 수도권이지만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북부 지역의 차기 성장동력원으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 기술사업화를 제시하고 군사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극복한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5년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 선정으로 이어졌다.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양과정을 통한 지식재산권 마인드 고취, 지역사회의 지식재산권 역량 향상을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하며 선도대학으로서 지식재산교육센터를 설치해 지식재산교육 혁신 모델인 제니퍼(Gyeonggi North Intellectual Property Education Hub)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제니퍼 프로그램은 학내 구성원과 기업 관계자, 지역사회 구성원 등이 모두 참여하는 개방형 교류 협업 IP 창출 플랫폼이다. 구체화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집단 지성을 통해 지식재산으로 창출되고, 창출된 지식재산은 특허출원과 기술 창업, 기술 사업화 등의 연계 지원을 하고 있다.

지식재산교육센터는 현재 경기북부 지역사회 전체로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경기북부 지역 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일반인이나 스타트업이 직접 시제품을 만들고, 전문가에게 평가를 받아 제품 생산으로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인 DDF(Daejin Dream Factory)도 산학실습관에 개소했다.

DDF는 학생들이 3D 프린터를 자유롭게 활용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했다. 3D 프린터 실습과 교육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에는 재학생 19명과 예비창업자 10명을 대상으로 3D 프린터를 이용한 창업교육과정을 운영하기도 했다.

■ Dream&Joy, 즐거운 대학생활 위한 장학·복지 혜택 = 대진대의 장학금 규모는 2015년 재적학생 1만 명 이상 4년제 일반대학 기준 전국 4위에 해당할 정도로 다양하고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 기간 동안 교내장학금 88억4000만원과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교외장학금 176억4000만원 등을 지급했다.

▲ 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 모습

2016년 2학기 기준으로 장학 수혜를 받은 학생이 5400명에 달하고, 60여 개의 장학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글로벌인재장학금, 취업장려장학금, 학생활동장려금, 공로장학 등 16개의 장학금 항목을 신설하며 장학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2017년 1학기부터는 엄정하고 투명한 학사관리를 위해 전체 개설 과목에 위치인증 기반 모바일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하고 빠르고 정확한 출결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 호명식 출결관리로 인한 강의지연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실시간으로 출결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가능해졌다. 학생들에게 수업 및 출결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돼 학생-교수자 간 소통 강화와 편의성까지 확보됐다. 교내 전체 강의실에 비콘을 이용한 전자출결관리시스템을 구축·시행한 것은 국내 4년제 대학 중 대진대가 최초다.

1992년 개교와 함께 지어진 중앙도서관은 지난 2월부터 공사비 총 8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새롭게 리모델링된 자유열람실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습자 최우선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을 토대로 최첨단 학습환경을 갖춘 도서관으로서 위용을 뽐내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마련된 온돌마루 좌식열람실은 개인학습, 스터디모임, 휴식 등 복합적 학습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학생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 밖에도 대형 모니터를 갖춘 세미나실, 영화감상이 가능한 멀티미디어실, 작품전시 공간 등을 갖춰 공부만 하던 도서관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다각적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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