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금융다단계 ‘조희팔 사건’ 다른 영화 ‘쇠파리’
[한국대학신문 황성원 기자]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이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와 영화제작사 무비포지, 대국경북영화인협회가 공동 제작한 영화 ‘쇠파리’가 25일 개봉을 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이번 영화제작 과정에 공동기획부터 장비‧인력, 후반CG작업까지 지원했다. 황민식 교수(디지털콘텐츠)가 총괄 진행을 맡았고 대학원생‧학부생이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 쇠파리는 역대 최대 금융다단계 사기 범죄로 회자되는 ‘조희팔 사건’을 다룬 영화다.
황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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