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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사이버대특집
[사이버대특집/경희사이버대] 경희의 68년 전통과 노하우로 사이버대 브랜드 1위4차 산업 시대에 직업전환을 이끄는 교육
윤솔지 기자  |  ysj@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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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1  1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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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와의 연계 교육학과 등 3개 학부·26개 학과 운영
직장인·개인사업자·주부 등 장학혜택으로 학비 경감
강의 체험 후 학교 선택하는 자기 주도적 입학 프로세스

   
▲ 경희사이버대학교 예비입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한국대학신문 윤솔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1949년 설립된 경희대의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1년 경희학원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경희사이버대는 현재 1만284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3만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오프라인 실습수업과 특강, 오프라인 대학 캠퍼스 활동 등 활발한 온·오프 융합교육을 실시, 연간 1만여 개의 강의 콘텐츠를 송출하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멀티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다. 국내외 명문대 출신 교수진과 교수설계·콘텐츠디자인·영상제작 전문 인력들이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고 있다.

서울‧수원‧광릉에 이어 경희의 4개 캠퍼스 중 하나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브랜드 2년 연속 1위’와 ‘교육부로부터 4차례 선정‧수상’을 달성한 바 있다. 경희대의 68년 교육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온라인 고등교육과 경희대와의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을 구현한다.

이와 같은 대학 교육의 질적 우수성으로 국내 명문대 및 해외 대학 졸업자, 석·박사 출신자, 의사·변호사·교수 등 전문직 종사자, 교사, 공무원 등이 학업을 이어가며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입학생들은 일반대학 3분의 1 수준의 등록금과 국가장학금을 통해 학업할 수 있고 ‘직장인·개인사업자·주부·학사편입자·경희동문·산업체 장학’으로 수업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경희대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의 시설 이용과 홍릉캠퍼스, 경기·부산·대전·광주 지역 학습관의 특강 참석 및 스터디 활동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경희인 네트워크 △경희대·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시 동문 장학 △경희의료원·강동경희대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의 경희가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경희사이버대 서울캠퍼스

■경희사이버대 2017 신·편입생 모집…3개 학부 26개 학과=경희사이버대는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오는 7월 7일 오후 9시까지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한다.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아울러 자율선택과정(시간제 등록생)도 모집한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입학·졸업에 구애받지 않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는 물론 재학생·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입학 문의는 홈페이지(www.khcu.ac.kr/ipsi)에 접속하거나 전화(02-959-0000)로 하면 된다.

대학원의 2017학년도 후기 모집은 6월 19일(월)까지로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 문화예술경영,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의 5개 전공 모집이다.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글로벌한국학 전공은 12월 모집 예정이다.

서류전형 40%(자기소개 20%+연구계획서 20%) 및 심층면접 60%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grad.khcu.ac.kr) 또는 전화(02-3299-8808)로 하면 된다.

[우리대학은 이렇게 뽑는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처장

   

“교수강의 선(先)체험, 후(後)선택…자기 주도적 입학 프로세스”

- 학생들이 강의를 선(先)체험하고 이후 입학선택을 할 수 있는데.

“대학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학과(전공)교수의 동영상 강의를 미리 체험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학업계획을 세운 후 입학을 결정하는 ‘입학프로세스’는 미래대학에서 일어날 일이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 대학의 현재진행형 입학절차다. 2017년 4~5월간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미 이렇게 입학한 학생이 30%에 이른다.”

- 구체적인 경험에 의한 대학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대학기관의 ‘신뢰성과 평판도’ 그리고 ‘교육의 우수성'은 입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대학 선택 요인이다. 우리 대학 입학생들 또한 2가지 요소를 동일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대학(오프라인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대학교육의 우수성’을 추상적인 ‘평판도와 이미지’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면, 우리 대학 입학생들은 교수의 동영상 강의 콘텐츠를 직접 들어보고 ‘교육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 후 입학하기 때문에 보다 현실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이러한 프로세스를 거쳐 입학한 1만284명의 재학생과 3만5000여 명의 졸업생들은 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것이다”

- 사이버대 입학동기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사이버대학의 교육목표가 변화해야 함을 말해주는 조사결과도 있다. 매년 조사하고 있는 우리 대학 입학생들의 ‘입학동기’가 바로 뚜렷한 변화의 추세를 말해준다. 우리 대학 입학생들은 자기계발 및 평생학습(38%)과 학사학위 취득(31%)을 중요한 입학동기로 꼽고 있으며, 취업 및 이직(16%), 대학원 진학(15%)도 중요한 선택 요소로 말했다. 이러한 결과는 사이버대학이 온라인으로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하는 역할뿐만이 아니라, 보다 나은 자신의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과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기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80%가 직장인인 우리 대학의 재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의 물결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노동시장의 변화를 예견하고 직업전환을 위한 ‘자기 주도적 평생학습'에 이미 관심이 크다.”

- 경희사이버대의 ‘자율선택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한다면.

“우리 대학은 시대적 수요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비학위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동문, 예비입학생, 비즈니스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율선택학생’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본교의 ‘경희 오픈 루프 프로그램 (Kyung-Hee Open Loop Program)'의 일환인데, 기존의 ‘입학-재학-졸업’이라는 직선적인 형식과 제도에 갇힌 교육라이프가 아닌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학습의 연결고리를 말한다. 수요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당장 듣고 싶은 강의만을 선택해서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는 이른바 ‘시간제학생’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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