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제주대 허향진 총장과 교직원들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제주올레 17코스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국대학신문 윤솔지 기자] 제주대(총장 허향진)는 지난 9일 허향진 총장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 17코스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17코스를 2개 구간으로 나눠 올레길과 해안가 주변의 쓰레기와 잡목 등을 제거했다.

한편 제주대는 청정제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올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해마다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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